또또유스또 2006-06-10  

날씨가 겁나네요...
지은 죄가 많아서인지 (ㅋㅋㅋ) 천둥번개치면 괜히 무서워집니다. 비 오는 주말 모하셔요? 두 따님이랑 이불 깔아 놓고 부침개 잡수시며 책 읽고 계시죠? 여기서 다아 보여요 ^^ 토요일도 다 지나가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지내세요~(따님 홍반은 좀 어떤가요? 좋아졌기를...)
 
 
아영엄마 2006-06-12 0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주말 집에서 잘 보내셨나요? ^^;; 천둥과 번개와 비가 난무하던 토요일이 지나고 다행히 일요일은 조용하게 지나가는군요. 그래도 비가 조금 오긴 했지만... (저희집은 부침개는 아니고 떡 구워 먹었어요. ^^) 아, 혜영이 병은 거의 다 나아가는 듯 합니다 몸을 타고 내려오던데 반점이 많이 수그러들었어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