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동그라미 2006-12-27  

오랫만에 들어와서 님의 서재에 들어왔더니...
서재를 닫으셨네요 엄청 오랫만에 뵙네요. 혹시 아프신건 아니지요?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느라고 서재를 쉬시면서 충족하시나봐요.. 올 한해 알라딘을 알고 알라딘에서 님을 알게 되어 참 기뻤어요. 한해 잘마무리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1 내년에 뵈올께요...
 
 
아영엄마 2006-12-27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그라미님, 저도 올 해에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뿌듯하였답니다. 내년에도 종종 뵈요. 저도 미리 새해인사 전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해리포터7 2006-12-26  

아영엄마님~
며칠남지 않은 2006년을 보람차게 마무리 하시려고 문을 잠시 닫으시는 군요. 올해는 님과 알게 되어서 참 기뻤습니다. 아이들과 책을 사랑하시는 님 덕분에 많은책도 더 소상히 알게 되었구요. 미모로우신 님과 아이들을 알게 되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아영엄마 2006-12-27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7님, 저도 님을 알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님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비자림 2006-12-26  

^^
님의 서재 간만에 왔네요. 잘 지내시죠? 간만에 몇 군데 인사 다니고 있어요. 알라딘을 알아 행복했던 한 해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알콩달콩 재밌게 사시고 책도 많이 읽으시는 님의 모습이 참 좋았구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아영엄마 2006-12-26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비자림님~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비로그인 2006-12-26  

안녕하세요?
많이 바쁘시죠? 늘 바쁘면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시는 모습,저도 본받고 싶은데 요즘은 많이 게을러졌어요. 내년에는 좀더 부지런해져야겠다 생각중이에요. 재영이 책, 정말 고마워요. 그간 늘 책선물을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이번엔 못 이긴 척 재영이에게 갖고 싶은것으로 신청해보라고 했어요. 재영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어떤 책이든 종이와 글로 이루어진 것은 다 좋아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정말 좋아하며 바로 다 읽어버렸답니다. 고맙습니다. 올해에 님과 친해져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지금 저 조금 아픈데 님 생각을 하면 맘이 놓여요. 며칠 쉬고 들어올게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영엄마 2006-12-26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런.. 님도 감기에 걸리신건가요? 오래 끌지 않도록 병원에도 다녀오시고, 약이랑 식사도 잘 챙겨드셔요. 그래야 얼른 회복해서 아이들도 잘 돌봐주시지요. 다음에는 님이 보고 싶은 책으로 선물할 기회가 또 있겠지요? (아이가 기뻐했다니 저도 뿌듯하네요.)
 


OTL 2006-12-24  

책 잘받았어요.
재미있었어요. 저 이 시리즈(법정) 25권(10권만 출간) 다 갖고 싶었는데 이제 2권으로 5권이 되었어요. 11시쯤 다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아영엄마 2006-12-26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벌써 다 읽었나 봐요. 이제 방학 시작되었을텐데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