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2006-12-26  

^^
님의 서재 간만에 왔네요. 잘 지내시죠? 간만에 몇 군데 인사 다니고 있어요. 알라딘을 알아 행복했던 한 해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알콩달콩 재밌게 사시고 책도 많이 읽으시는 님의 모습이 참 좋았구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아영엄마 2006-12-26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비자림님~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