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아영엄마에게도 오셨도다!!이왕이면 벤트신의 손길이 오셨더라면 더 좋았을테지만 요즘 날개님, 새벽별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 돌보시느라 워낙 바쁘셔서 나에게는 안 오는 모양이다...쩝~아무튼 그래서 내가 질렀으니, 아스테릭스 시리즈 한 권이랑,호첸플로츠를 쓴 작가의 책 <크라바트>, 판타지매니아인 내가 안 읽을 수 없지~ <델토라 왕국> 1권-음냐~ 이 책도 시리즈가 만만치 않다. 8권까지 있는데, 언제 다 사볼런지..<요리조리 맛있는 여행>까지 오늘 한꺼번에 도착한 책들을 늘어 놓으니 푸짐하다.이 책들을 꽂을 자리를 다 마련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아~ 행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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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이뻐서^^
저도 이뻐서. ^^10929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