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은 물론 집 안 장식도 안했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크리스마스 빌리지도 꺼내지 않았다.이 게으름 중에도 강아지 산타옷을 떠주었다. 강아지들도 맘에 드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맘에는 쏙 든다.알라딘 서재 분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가요? 멀리서 루이와 띠오가 인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