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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사람』 강화길 : 이것은 자연스러운가? 그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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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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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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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김애란 : 그쯤의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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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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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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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보겠습니다』 황정은 : 어쨌든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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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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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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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손원평 : 사랑, 희망, 감정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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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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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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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호위』 조해진 : 따뜻한 언어들, 더 깊어진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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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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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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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한강 : 응시해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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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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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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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을 품고 비극에 대항해 온 사람들 『전갈』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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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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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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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되어야만 '사람답게' 살 수 있다는 역설 『굿바이 동물원』 강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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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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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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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한강 : 제 15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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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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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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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세계, 신들의 사랑을 그리다 『안개의 사자』 송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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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의 사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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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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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했던 계절을 통과하다 『여름을 지나가다』 조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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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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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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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기 뻗어 나가는 우리네 삶의 무수한 접점들 『선의 법칙』 편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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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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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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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장소에서 활개치는 '악'의 본성에 대하여『극해』 임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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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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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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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 [야만적인 앨리스씨 - 황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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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적인 앨리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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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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