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보 2006-09-20  

진주님,,
진주님 가을입니다, 이가을에도 돌아오시지 않나요 무지무지 바쁘신가봐요, 갑자기 진주님이 보고 싶어지네요 건강하신거지요, 건강하세요, 그러고보니 이제 한가위라 더 바쁘시겠네요, 그래도 한가위끝나면 뵐수 있는거지요,
 
 
 


프레이야 2006-08-27  

진주님 여름 잘 나시고 계신거죠?
오랜만이에요. 생각 나 들러보니 여러님들이 다녀가셨네요. 역시 진주님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은 거죠. 바쁜 일들 있나봐요. 어여 들어오시기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보고자파요^^
 
 
 


울보 2006-08-26  

진주님,,
천둥이 치네요, 어디서 비가 오나요, 지금 비가 조금씩 뿌리기 시작했어요, 방금 놀러갔다가 들어왔는데 다행이네요, 류랑 나무를 많이 보고 왔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잘 계시리라 믿어요, 어디 아프신건 아니겠지요, 비가 오네요, 조금 한가해지면 놀러오실거지요,,
 
 
 


ceylontea 2006-08-19  

진주님...
더운데 어지 지내세요? 요즘 계속 안오시니.. 무척 보고 싶어요.. 요즘 화분에 식물 기르는 것에 취미 생겼는데... 오셔서 한수 가르쳐 주심 좋을텐데... 어여 모습을 보여주세요.
 
 
 


이네파벨 2006-08-17  

진주님....
요즘 통 글이 없으시네요... 오랜만에 서재에서 시간을 보내다가...문득 진주님이 생각이나서... 즐찾 업댓에서 통 뵙지 못한듯 하여... 제가 실수로 즐찾에서 삭제를 했나???하고 찾아와서 다시 즐찾 등록을 눌러보았어요. 오랫동안 잠수중이신가봐요~ 진주님의 맛나고 영양가있는 글들...그리운데...빨리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