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水巖 2004-10-30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 두 출판인의 책 탐험전 ' 도록 몇부가 있습니다.
원하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진주 2004-10-30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염치없지만 보내주시면 고맙게 받겠습니다^^
주소는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진주 2004-10-12  

죄송합니다
제가 여길 한 며칠간 비워야 되겠습니다.
머리속이 헝클어져서 바람 좀 쇠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지난 토요일 부터 뭘 쓰려고 해도 제대로 말문이 안 트였습니다.
미안해요....
 
 
잉크냄새 2004-10-12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며칠 뜸하다 싶더니 그런 일이 있었군요.
힘내시고 님이 안계신 서재는 제가 먼지 끼는 일 없도록 청소해드릴테니 바람 쇠고 편하게 돌아오세요.
 


merryticket 2004-10-09  

오늘 아침 쓴 글에~
댓글 달아 주신것 감사하러 왔어요.
사실 쓰면서도 시험 드는 사람이 있을까? 혹시 나도 쓰면서 시험 드는거 아닌가 좀 주저되었었거든요.
그래서 삭제 했어요. 그래도 댓글 달아주신 님이 고마워서 이렇게 달려 왔답니다.
네게 준 축복이 족하니라 하신 그 말씀이 떠올라요.
그래도 더 주실껄 안답니다.
우리 가족 안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요..
 
 
진주 2004-10-09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지우셨군요. 걱정하실만한 소지는 없었는데요....
아무튼 앞으로 더 잘 되시길 늘 바랍니다^^
 


데메트리오스 2004-10-06  

안녕하세요^^
이미 페이퍼에 코멘트를 남기긴 했지만 방명록에도 왔다간 흔적을 남겨봅니다. 어제 바흐에 관한 페이퍼를 보고 굉장히 기뻤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 중에 하나가 바흐거든요. '위대한 바흐'의 페이퍼들을 보면서 정말 흐믓했답니다.
그럼 또 올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진주 2004-10-06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저도 아침에 나가기 전에 잠깐 님의 서재에 들어갔어요.
클래식을 좋아하시는가봐요.
저는 집에 있을 때에 가스펠이나 바흐음악을 늘 들어요.
지금도 플륫을 듣고 있지요^^
바흐를 좋아하시는 분이 와서 저도 기뻐요^^
 


水巖 2004-10-02  

얼마나 고생 많었습니까
추석이다, 명절이다. 좋을듯 하지만 결혼한 여자들은 그런 고역도 없지요.
여럿이서 같이 할 형제들이 많으면 그래도 나은 편이고 그렇지 않으면 좀 고생이 되죠.
쉬시고 알라딘에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시기 바랍니다.
 
 
진주 2004-10-02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년에 두어번이니까...견딜만 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늘 "예전의 고생은 말로 다 못한다.."고 하셨는데 우린 편하게 명절 쇠는 편인가봐요^^ 일부러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상한 외할아버지가 계시는 진석이가 늘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