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ticket 2004-10-09  

오늘 아침 쓴 글에~
댓글 달아 주신것 감사하러 왔어요.
사실 쓰면서도 시험 드는 사람이 있을까? 혹시 나도 쓰면서 시험 드는거 아닌가 좀 주저되었었거든요.
그래서 삭제 했어요. 그래도 댓글 달아주신 님이 고마워서 이렇게 달려 왔답니다.
네게 준 축복이 족하니라 하신 그 말씀이 떠올라요.
그래도 더 주실껄 안답니다.
우리 가족 안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요..
 
 
진주 2004-10-09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지우셨군요. 걱정하실만한 소지는 없었는데요....
아무튼 앞으로 더 잘 되시길 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