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4-10-02  

얼마나 고생 많었습니까
추석이다, 명절이다. 좋을듯 하지만 결혼한 여자들은 그런 고역도 없지요.
여럿이서 같이 할 형제들이 많으면 그래도 나은 편이고 그렇지 않으면 좀 고생이 되죠.
쉬시고 알라딘에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시기 바랍니다.
 
 
진주 2004-10-02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년에 두어번이니까...견딜만 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늘 "예전의 고생은 말로 다 못한다.."고 하셨는데 우린 편하게 명절 쇠는 편인가봐요^^ 일부러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상한 외할아버지가 계시는 진석이가 늘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