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12-31  

님 어디 계세요^^
주소를 안 써 주심 어떡해요^^ 주소, 전화번호 남겨주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시구요^^
 
 
진주 2004-12-31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04ajo 2004-12-30  

민들레 영토~~
민토 다시 수정해서 위치 올려 뒀어요. 참고 하세요. 저도 아직 모임전이라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뭐 하지만 아이없이는 여기 만큼 좋은 데가 없을 듯 합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진주 2004-12-31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데리고 갈 아이야 없지만...세미나실이 있다니 스터디를 거기서 좀 하려고요..지금 사용하는 장소는 제가 교통이 불편한데 민토는 역에서 가까워서 편할 것 같아요. 근데...어제 전화해서 알아봤더니 비용이 좀 만만찮아서 고민이에요. 6시간 사용료가 일인당 만원이라네요. 하여튼....스터디는 그렇다치더라도 나중에 애기있는 사람과 만날 때는 여기가 좋을 듯 하네요. 천사님도 나중에 거기서 만나도 될 것 같네요^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랑녀 2004-12-29  

저도 까꿍
푹 쉬었는데, 그래도 절 찾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넘 늦진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제 주소입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호수마을 213-302 ^^ 또 시댁 가야합니다. 연초까진 바쁠 듯해요.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 드립니다.
 
 
진주 2004-12-30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내드리려는 '두줄시집'이 늦게 발간되는 고로 저도 늦게야 발송할 것 같습니다. 푹 잊고 기다리시다보면 언젠가 받으실 겝니다..^^;;;

호랑녀님, 원래 직장없으면 더 바빠요. 전업주부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요. 넘 바쁘고 힘들어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레이야 2004-12-25  

메리크리스마스
님의 서재가 날로 알차고 좋습니다. 넌 게으름을 많이 피우고 있지요. 다른 것에 신경을 쓰느라 좀 그러네요. 오늘 하루 아이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내년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진주 2004-12-25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요즘 많이 바빠 보이시더군요. 서재에 자주 못 뵙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열심히 매진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은 입시논술반을 운영하지 않으니까 한결 여유로운 것 같아요^^(그래도 저도 맨날 바빠 날뛰죠 ㅎㅎ) 님도 새해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잉크냄새 2004-12-24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요. 종교인이 아닌지라 큰 의미를 두는 것은 아니지만 한해에 하루정도 이렇게 정겨운 인사를 할수 있다는 것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날이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 님의 정겨운 글, 감동하며 읽었다는 말도 드리고 싶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한해 마무리 멋드러지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천사의 수를 헤아려보세요. 제가 지금 글쓰기를 다니느라 자리를 비웠거든요.^^ 음하하~~
 
 
진주 2004-12-25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님 덕분에 올해는 뜻깊은 성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즐겁고 유쾌해 하기 보단 성탄절의 참뜻을 새기며 오늘을 보내고 싶습니다. 서재를 운영하면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행복한 한 해 였는데, 그 중에서 잉크님께 더욱 고마움을 느낍니다. 서재질을 시작하도록 물꼬를 트신 분이 잉크님이셨거든요. 고맙습니다. 내년에 더 멋진 인연이 되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