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erryticket 2005-03-10  

바보 올리브가,,
찬미님 짜증 나시죠? 어떻게 해요..확인해 보니 제가 306호로 쓴거 있죠.. 일단 접수 번호 드릴께요. CP753143535HK 입니다. 그래두 님 휴대폰 번호 적어 놨는데... 할 말 없는 고개 떨구고 있는 올리브 ㅠㅠ..씀
 
 
진주 2005-03-11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언니, 우체국에 연락했고요, 오늘 오후에 배달해 줄거래요.
바보라니요 ㅎㅎ 306호에 안 사는 제 잘못입니다 핫하하하..^^;
받으면 또 알려 드릴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진주 2005-03-11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았답니다^^언니 서재에 받았다고 소식 남겼습니다.

진주 2005-03-11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merryticket 2005-03-13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미안합니다. 세번째엔 저얼대 실수 안할꺼라구요..
그러니까, 올리브 이벤트를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진주 2005-03-29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엔 제가 306호로 이사를 가는 한이 있더라도 꼬옥~ㅎㅎㅎ
그런데 외면하는 게 아니고요, 저는 이벤트와는 담을 좀 쌓고 지내기 때문에 다른 분들 이벤트에 당첨된 적이 별로 없어요. 유일하게 올리브언니서재에서만 3번 되었거든요. 너무 많이 선물받으면 미움받을까봐 걱정하는데요........
 


1004ajo 2005-02-07  

복 많이 받으세요.
늦은 인사 죄송해요. 두줄 시집 잘 받았어요. 제 서재엔 사진 올려 뒀는디.. 아직 제대로 보진 못 했어요. 찬찬히 볼께요. 엽서는 넘 좋아요. 정성스런 ~~ 설 명절 잘 쉬시고 다시 뵈어요. 요즘 제가 서재 관리를 영 못해서 .. 설 쉬고는 좀 부지런을 떨어야 겠네요. 자주 뵈어요. 대구 오심 얼굴 함 봐요. 제 미뎌는 여기입니다.ㅎㅎㅎㅎ http://mm.dreamwiz.com/ajo1004/
 
 
진주 2005-02-11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들어갔군요^^
대구엔 자주 가지만 (일주일에 3~4번)볼일만 보고 후딱 오느라 늘 바쁘네요^^
그래요, 언제 한 번 민들레의 영토에서 한 번 보자구요.
내 대신 수목원에 자주 들러 주세요. 지금쯤 수목원엔 봄 준비로 나무들이 한참 분주할 거예요. 아..그립다 수목원....
 


줄리 2005-02-04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닉이 너무 우아하셔서 저랑 다른 삶을 사시는 분이 아닌가 했었는데 님의 글들을 자분히 읽어보니 천천히 하지만 깊게 끌리는 울림을 받습니다. 늦게 알았지만 열심히 님의 서재 드나들면서 좋은 글에 흠뻑 취할 생각입니다. 그래두 되겠지요? 그럼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진주 2005-02-05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사는 것도 우아합니다(퍽! 안보인다고 뻥칠거야?)
네네..결코 우아하게 못 삽니다. 서재 이미지-르느와르의 책읽는 소녀만 우아하지요..^^;
반가워요. 자주 오세요. 귀여운 캔디모습니이네요.
 


merryticket 2005-02-04  

아직도 못받으셨나요?
그렇다면 제가 소포 번호 드릴테니 한번 구미 국제 우체국에 문의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번호는 EE635518185HK입니다. 보낸 곳-홍콩, 보낸 사람-김지연. 확인해 보셨음 좋겠어요. 저도 아직도 못받으시고 계시니 마음이 불편하고, 죄송하고 그렇거든요.
 
 
진주 2005-02-04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도, 오늘도 그저께도...4번이나 구미우체국에 전화질을 했더니 민원실에서 제가 유명인사가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방금 연락이 왔는데, 올리브님이 서울우체국으로 전화해서 정정한 내용의 팩스가 오늘에야 구미 담당자에게 왔다네요. 그래서 빠르면 오늘 오후, 늦어도 내일까진 반드시 배달해 준대요!
신경쓰이시죠? 올리브님. 받으면 당장 올릴게요^^(앗, 오늘오후, 내일 하루 종일 수업나가야 하는데 어쩌지?-당장 못 올리더라도 토요일에는 확실히 받을거라고 마음 놓으세요)

merryticket 2005-02-04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진주 2005-02-04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았어요!!!!!!오늘 오후에요 제가 없는 동안 우리 애들이 받았는데 사진찍고 올린다고 침만 삼키고 있어요^^ 야호~

merryticket 2005-02-05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다행이어요~~
 


플레져 2005-02-02  

게으름뱅이 이제사 인사드려요.
잉크냄새님 서재에 올려놓으신 그 귀여운 그림 보고는 아, 박찬미님한테 인사도 안드렸었구나...싶어서 이제사 왔습니다. 우리 언니가 노래 부르며 그 그림을 아주 잘 그렸답니다. 흠... 잘 그려봤자 똑같은 곰돌이가 나오는 그림이지만요 ^^ 조곤조곤, 커피에 프림 넣고 설탕 넣듯이 자연스러운, 그러나 그 맛은 또 남다른 님의 서재에 누추한 발걸음, 잦겠습니다. 반겨주시리라 믿으며...^^
 
 
진주 2005-02-02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하하하.. 곰돌이가 잉크님 방에서 플레져님을 모셔 왔군요^^
그래요, 아무리 잘 그려도 누구나 똑같은 곰돌이를 그리게 하는 그 노래가 참 묘해요 .그렇지요? 플레져님을 간간히 닉을 뵈었지만 여기까지 오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볼거리라곤 별로 없답니다. 리뷰를 정말 좀 써야 하는데 말이죠^^;; 그냥 질펀하게 떠들거나, 때론 속살거리는 제 수다에 적응을 좀 하셔야 할 텐데요..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