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돌이님은 참말 좋은 선생님이시지요. 담임을 맡고 계신 학생들의 생일엔 책선물을 해주신다는 군요(우리애들도 바람돌이님 닮은 선생님을 좀 만났으면). 이벤트도 <중학생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을 추천해달라는 이벤트를 하셨어요. 거기서 제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성심을 다하여 '내가 좋아하는 책'을 추천해 드렸더니 그것이 당첨되어서 이렇게 좋은 선물을 받게 되었답니다. 아흐!
<중학 1학년을 위한 우리말 우리글>과 <중학 2학년을 위한 우리말 우리글>을 달라고 떼를 썼더니(^^;)오늘 두 권이 쒱하고 날아왔어요. 책이 생각보단 넓데데한 것이 제법 큽니다. 정가를 보니, 10000원, 12000원 하는 책인데...겁나게 비싸군요. 고맙습니다. 님은 얇아빠진 제 주머니의 봉입니다요ㅡ.ㅜ
메모지에 <재미없을 것 같지만 재미있게 읽으라>고 하셨는데, 흐흐 저는 무지 재밌을 거 같은데요? 암튼 열나게 읽고서리 리뷰로 고마움을 갈음하겠나이다. 다시 한 번 더 고맙습니다!
050712ㅂㅊ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