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9-04  

아앗 그러고 보니 !.!
뭔가 이상타 이상타 했는뎁
이미지 바꾸셨군요?
빨간 원피스 여인도 예뻐요 *.*
주말 잘 보내세요 플레져님~!
- 둔탱 따우 드림 -
 
 
플레져 2004-09-04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감사해요.
방문해주시고,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고...
한가한 토요일 밤이네요. 따우님도 그러시지요? ^^

비로그인 2004-09-05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새벽까지 술 마시고 술병 나떠요 !.!
 


hanicare 2004-09-02  

火印같은 새 이미지
심상치 않는데요? 후훗.
우울한 날에 저렇게 입고 팡팡 트렘플린의 도움닫기라도 받아서 하늘로 날아가 볼까요.저 붉은 빛이 화려하다기보다 왜 내겐 처연해보이는지.
 
 
플레져 2004-09-02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오랫동안 보라색을 갖고 있었던 것 같아요. 보라색을 좋아하는 것도 장미를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어쩐지 그 이미지에 옴팡 묶여 있었지요.
저 여인처럼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싶어요.
요즘처럼 핑계가 많은 날엔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ㅎㅎ
하니님, 9월에도 자주 뵈요.

Laika 2004-09-02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빨간 옷 입고 춤추시는군요....보기만 하여도 경쾌해집니다.
보라색도 잘 어울렸는데, 이 빨간 드레스도 잘 어울려요...
저도 9월에 자주 놀러올께요...^^

플레져 2004-09-02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의 키친을 늘 주목하고 있답니다.
키친에 걸리는 품목들을 늘 흠모하고 있다지요~ ㅎㅎ
 


초록 물고기 2004-09-02  

^^..
새 사진이 너무 멋져요

특히,
뒷모습이라 더욱....

9월에도 서재 알차게 꽉 차는거 지켜 볼게요
^.~
 
 
플레져 2004-09-02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라~ 해주시니 이미지 바꾸길 잘 했네요. ㅎㅎ
지켜봐주셔서 늘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아시지요? ^^
초록물고기님의 풍성한 가을을 기원합니다.
 


하얀마녀 2004-08-31  

안녕하세요
즐찾은 일요일 밤에 해놓고 인사는 이제야 올림을 용서하세요.
사실 일요일엔 밀린 서재질에 어제 하루는 서재질이 쬐끔 시들한 바람에 플레져님 글을 읽지 못했습니다.
리뷰 몇편 읽어봤는데 역시 리뷰 100편을 바탕으로 하는 내공이 느껴집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__)
 
 
플레져 2004-08-31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서라니요...라니요...
누추한 서재에 찾아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님의 서재에 막 다녀왔습니다.
방명록에도 흔적을 남기고 왔어야 하는데, 제 방명록에 리플을 먼저 올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저의 내면이 이렇게 이기적입니다...ㅎㅎ
자주 놀러오세요.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

하얀마녀 2004-09-01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서재 이미지 바꾸셨네요. ^^

플레져 2004-09-01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꿀 건 바꾸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ㅎㅎ
 


비로그인 2004-08-26  

저도 인사왔습니다
님 서재 이미지를 다른 데서 보면서
보라꽃이 참 예쁘다 생각했더랬어요
뵙게 되어 기쁩니다 플레져님 종종 뵈어요 ^^
 
 
플레져 2004-08-26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저의 이미지컷은 바꾸면 안 될 것 같습니다. ^^
반가워요, 따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