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4-08-23  

슬쩍~ 인사드립니다.
장미인지 실크인지, 여하간 그 고혹적인 이미지에 항상 이 초쯤 시선을 빼앗기던 차였습니다.
종종 왕래를....^^
 
 
플레져 2004-08-23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야말로 서재의 달인께서 왕림해주셨군요. 따뜻한 이웃이 되어 보아요 ^^

진/우맘 2004-08-24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인...^^;;; 그래 보아요~~~^^
 


mira95 2004-08-21  

앗~~
플레져님 놀러왔다가 서재 지붕이 예뻐서 글 남기고 싶어졌어요^^ 지붕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예쁜 지붕을 가지고 싶어요 ㅋㅋ 주말이네요.. 잘 보내세요.
 
 
플레져 2004-08-22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줍잖은 솜씨로 만들었던 지붕을 떨궈내고 알라딘표 지붕을 선택했어요. 다른 분들의 서재에서 한 번도 보지 못하여 선택한 이유도 있구요 ^^
좀 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요...
미라님의 주말도 행복하시지요? ^^
 


꼬마요정 2004-07-26  

귀신 사진...
은요... 진짜 귀신들을 찍은 게 아니라...작년부터 올해까지 저랑 제 친구들이 논다고 우리들끼리 연출해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그 중에 별로 안 무서운 것도 있고, 연출이 들킨 것도 있구..^^ 총 4장이구요.. 한 장은 용두산 공원에서 찍었고, 나머지 3장은 학교에서 찍었죠... 정말...희한하게 논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재밌답니다.^^
제 페이퍼 중에 아랑 전설에도 귀신 사진이 한 장 나옵니다. 원혼이 된 아랑이 사또들 앞에 나타나는 장면이지요..그거랑 귀신 사진 이외에는 무서운 거 없어요...안심하세요~^^*

다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mira95 2004-07-22  

플레져님...
플레져님 이제사 플레져님의 서재에 들어와 보내요... 제가 워낙 게을러서요...더운데 몸 건강히 지내고 계시는지요? 서재를 너무 예쁘게 꾸며 놓으신 것 아닌지요? ㅋㅋ 앞으로도 자주 놀러올게요^^
 
 
플레져 2004-07-22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무척 더운 날씨네요. 당분간 이 더위가 계속될텐데 마음만은 시원하게, 짜증 안부리면서 지내려고 해요. 알라딘에서 한 분 한 분 알게되어 늘 기쁘고 감사합니다. 자주 뵈요 ^^
 


호밀밭 2004-07-14  

똑똑~
멋진 서재를 제가 너무 늦게 찾아왔네요. 저의 서재에 방문해 주셨더라고요. 반가워서 이곳에 오니 제가 아는 분들이 벌써 와서 계시네요.
서재 이름이 생의 한가운데네요.
제가 참 좋아하는 소설인데, 보라색 장미와 서재 이름이 모두 잘 어울려요. 아롱이 사진도 보고, 그림도 보고, 윤대녕 기사도 읽었어요. 결혼하신 분인가 봐요. 플레져는 어떤 뜻을 가진 걸까 생각해 보았는데 상상력이 부족한지 잘 모르겠어요. 오늘 좋은 서재 한 곳을 알게 되었네요. 종종 올게요.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하루 보내세요.
 
 
플레져 2004-07-14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어오세요~~
플레져는 기쁨이란 뜻도 있지만, 에스티 로더 향수 이름이기도 하지요.
제가 좋아하는 향수이름을 딴거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