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anda78 2004-09-13  

히이 플레져님, 거짓의 사람들 사실 거면 저랑 바꿔봐요. ^^
생각있으심 알려 주셔요- ^ㅂ^
 
 
플레져 2004-09-14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래요 판다!! 그럽시다! 어떻게 해야 하죠, 그럼? ^^

panda78 2004-09-14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그럼 저는 이시다 이라의 로 할게요. 지금 사면 책 한권 더 준다 그래서..;;;
 


물만두 2004-09-13  

축하드려요...
마이 리스트 당선 축하드려요.
책 많이 사서 보시기를...
제 생의 한가운데 님이 계셔 좋은 만두랍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플레져 2004-09-13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 ㅎㅎㅎ
물만두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진 멘트와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동자승(?) 때문에 더 푸근한 저녁이네요.
 


아영엄마 2004-09-13  

플레져님, 저도 이제서야 봤네요.
저번 주 리스트에 뽑히신 걸 저도 이제서야 보았답니다. 그래도 축하인사를 빼 먹을 순 없겠죠! 늦긴 했지만 축하인사 받아주시어요~ 추카추카~~
 
 
플레져 2004-09-13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아영엄마님.
축하메세지 남겨주셔서 기쁘고, 기쁘네요 ^^
 


Laika 2004-09-13  

이오떼
한통을 다 먹어버렸습니다.
졸리다는 이유로 괜히 구멍가게 가서 한통 사와선 다 먹어치웠네요..
평소 같으면 이에 안좋다는 이유로 참고 또 참는데, 왜 이러죠? ...
이제 양치하고 좀 있다가 또 점심 먹어야겠습니다.
비 그치니 완전한 가을이네요.. 좋은 한주되세요... ^^
 
 
플레져 2004-09-13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콜릿이 당긴다 이 말씀이죠... 가을이라 라이카님도 외로우신가요?
저는 좀 외롭고 허전할 때 초콜릿을 찾게 되더라구요. 나는 의식할 수 없는데,
몸에서 간절히 원하는, 그런 때가 있더라구요. 큭.
몸이 원할 때 까지 마음껏 드세요!!
함께 이오떼를 먹으며 가을이 오는풍경을 바라봐도 좋겠어요. ^^
 


호밀밭 2004-09-12  

님 저 왔어요.
님, 리스트 된 것을 저도 지금에서야 보았네요. 너무너무 늦었지만 축하드려요.리스트도 찬찬히 보니 참 좋네요. 제가 안 읽은 책이 많아서 기억해 두었다가 차근차근 읽어야겠어요. 새로 시작하는 한 주 잘 준비하시고, 편안한 일요일 저녁 되세요. 건강하시고요.
 
 
플레져 2004-09-12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밀밭님. 요즘 마음이 분주하실텐데 글 남겨주셔서 기뻐요.
오랜만에 서재브리핑에 님의 글도 떴네요.
빨리 읽어봐야겠어요. 내일도 비가 많이 온데요.
감기 조심하세요... 안부 전해주셔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