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녀 2004-08-31  

안녕하세요
즐찾은 일요일 밤에 해놓고 인사는 이제야 올림을 용서하세요.
사실 일요일엔 밀린 서재질에 어제 하루는 서재질이 쬐끔 시들한 바람에 플레져님 글을 읽지 못했습니다.
리뷰 몇편 읽어봤는데 역시 리뷰 100편을 바탕으로 하는 내공이 느껴집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__)
 
 
플레져 2004-08-31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서라니요...라니요...
누추한 서재에 찾아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님의 서재에 막 다녀왔습니다.
방명록에도 흔적을 남기고 왔어야 하는데, 제 방명록에 리플을 먼저 올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저의 내면이 이렇게 이기적입니다...ㅎㅎ
자주 놀러오세요.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

하얀마녀 2004-09-01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서재 이미지 바꾸셨네요. ^^

플레져 2004-09-01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꿀 건 바꾸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