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3-04  

달구나 군고구마 만드는 법^^*
맛있는 손에 달아 놓기 그래서 여기 남겨요. 1. 맛있는 밤고구마를 산다. 호박고구마가 더 맛있어요. 2. 고구마를 씻지 않고 흙만 털어서 한 개씩 신문지에 싼다. 3. 전자렌지에 5개 정도 7~10분 정도 돌린다. 그러면 군고구마가 되지요. 진짜 맛있어요 ^^*
 
 
플레져 2005-03-0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스레인지 그릴에 구워먹는데...
전자렌지에 해도 되는거군요.
감사해요, 벨님~ ^^
 


내가없는 이 안 2005-03-01  

플레져님...
아프셨던 모양이네요. 유난히 따듯하고 활기찼던 서재는 난 자리가 금방 표난다니까요. 얼른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플레져 2005-03-01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되게 앓고 있습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당하고 있는 중이에요.
봄이 창문 앞에 와있어요.
대청소를 했구요, 얼마전에 사온 화분에서는 또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꽃이 핀다, 는 참 좋은 말인거지요?
고마워요, 이안님.

미네르바 2005-03-01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안님은 많이 바쁘신 것 같고, 플레져님은 많이 아프셨고...
이제 봄이에요. 문을 활짝 열어 놓아요. 봄이 얼른 들어오게요.
잠시 후면, 산과 들에는 갖가지 꽃들로 우리 한반도를 진탕하게 수놓으겠지요.
님들, 봄을 마음껏 누리자고요^^ 아무도 아프지 말고요...

플레져 2005-03-02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네르바님, 봄이 오는 걸 관찰해보려고 해요.
동네 산책로에 피는 나무와 꽃들을 매일 지켜볼거에요.
님에게도 좋은 나날 되시기를요...^^
 


날개 2005-02-28  

플레져님..
님의 따뜻한 글이 그리워요.. 님의 모습이 안보여서 어찌나 허전한지...ㅠ.ㅠ 아프신건 괜찮으신가요? 얼른 나으시고 기운차리세요.. 빨리 서재에 님의 숨결을 불어넣어 달라구요..!!
 
 
플레져 2005-03-01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조금 나았어요.
바뀐 님의 날개 이미지 넘 이뽀요 ^^
고마워요, 날개님.
 


초록 물고기 2005-02-26  

^^
새봄의 기운처럼.. 늘 샘솟는 기쁨 함께 하시길..
 
 
플레져 2005-02-27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야죠, 그래야죠...^^
 


로드무비 2005-02-25  

플레져님, 뭐하세요?
어디 먼 여행이라도 가셨나요? 저는 엉뚱하게도 막 부친 굴전이 서재요리왕에 뽑혀 흥청망청하고 있네요. 플레져님이 요즘 바쁘신 건지 기운이 좀 없으신 건지 한참 고개 갸웃하다 갑니다. 웃는 얼굴로 빨리 뵙기를 바라며...... (저도 사나흘 틀어박혀 꼼짝없이 일만 해야 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urblue 2005-02-25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플레져님 생각나서 들렀어요.
겨울 나들이 다녀오시고는, 다시 추워진 날씨에 숨어계신 걸까..
얼른 오세요. ^^

플레져 2005-02-27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로드무비님, 축하해요!
요즘 몸이 좀 아파서 뜸했어요 ^^
블루님,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린 것 같죠?
봄이 머지 않았네요...

로드무비 2005-02-27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좀 그저그만하신지?
빨리 회복하시길......

urblue 2005-02-27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나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