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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피로 증후군의 대표 증상 8가지

 

이런 증상이 2가지 이상 겹쳐서 나타난다면 당신은 e피로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 e피로의 특징은 비단 몸의 증상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면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어깨가 결린다
▶목이 뻐근하다
▶허리가 쑤신다
▶눈이 아프다
▶손목이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잠이 오지 않는다
▶기분이 우울하다

e피로 증후군 푸는 지압법

그리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몸의 피로를 덜어줄 수 있다. 지압의 핵심적인 부분만 익혔다가 다양하게 응용해본다. 모든 동작은 5초 이상 지속하고 3번 정도 반복한다.

1_목 뒷덜미를 눌러 보아 옴폭하게 들어간 부분을 양손의 중지를 이용해 번갈아 가며 누른다. 아픈 쪽 어깨의 반대쪽 손으로 지그시 누르면 어깨와 목의 통증을 풀어 주는 효과가 있다.

2_눈이 피로할 때는 귓불 아래쪽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손끝으로 반복해서 누른다. 처음에는 지그시 누르다가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목 아래쪽까지 근육을 따라 문지른다.

3_어깨뼈 위쪽의 안쪽 모서리 부분을 자극하면 굳어진 어깨를 푸는 효과가 있다. 어깨뼈의 안쪽을 마사지한다. 다른 사람이 해 줄 수 없을 때는 엄지손가락으로 어깨를 감싸듯 잡고 마사지한다.

4_척추에서 손가락 3마디 정도 떨어진 곳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세게 누르면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데 좋다. 양손으로 허리를 잡고 누르면 되므로 혼자서도 할 수 있다.

e피로 증후군 덜어 주는 생활법

e피로 증후군 때문에 고생하지 않으려면 컴퓨터를 사용하는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그날 쌓인 피로는 그날 풀어 준다는 생각으로 피로가 누적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모니터와의 거리를 유지하기
모니터의 높이는 눈높이보다 낮게 해서 약간 내려다보는 정도의 상태가 좋다. 모니터 아래의 조절판을 돌려서 모니터 뒤쪽을 낮춰 준다. 모니터와의 거리는 40㎝ 이상 떨어지도록 조절한다.

각종 보호 장비를 이용해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환경은 스탠드를 이용해서 어둡지 않게 조절한다. LCD 모니터가 아닌 경우보안경을 이용하고 마우스나 키보드용 손목 보호대를 사용해서 손목과 어깨의 피로를 덜어 준다.
60 : 10의 비율을 지켜서
컴퓨터를 한 시간 사용했다면 10분간은 휴식하는 시간을 지킨다. 자리에서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 준다. 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든 경우라면 먼 데 시선을 두는 것만으로도 눈의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다.
올바른 자세를 지켜서
흔히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몸이 앞으로 굽어지고 어깨를 움츠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의식적으로라도 허리와 어깨를 펴고 허리와 엉덩이를 의자에 밀착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다.
스팀타월로 어깨를 풀어 주기
근육이 결리고 긴장된 상태일 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스팀타월을 제안한다. 목과 허리, 어깨 등 근육이 뭉친 부분에 뜨겁게 데운 수건을 대고 있으면 확실히 아픔이 덜하다.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몸을 반쯤 담그고 반신욕을 하며 몸의 긴장을 풀고 혈액 순환을 돕는다. 형편이 여의치 않다면 샤워기로 근육이 뭉친 부분에 찬물과 뜨거운 물을 번갈아가며 닿게 한다.
복식 호흡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온몸의 긴장을 풀고 예민해진 신경을 가라앉힐 수 있는 방법으로는 복식 호흡이 좋다. 의자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서 손을 모으고 큰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를 반복한다. 5분 정도만 해도 머리로 쏠린 기가 내려가는 느낌이다.
아로마 요법을 이용해서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다. 컴퓨터 책상이나 서랍에 카모마일, 장미, 로즈마리 등의 아로마 오일을 뿌려 둔다. 컴퓨터 책상에 로즈마리 화분을 두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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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5-28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3가지나 겹치는군요. (털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담아가겠습니다. ^^

천재 2010-08-18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7가지가 겹치면 ....
 

흔히들 사랑은 줄 때 더 행복하고 뿌듯하다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사랑받는 게 훨씬 좋다. 누군가의 애정어린 보호와 관심 담긴 간섭을 받고 내가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는 거,다 사랑받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니까 말이다. 자,올 한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으셨는지. 그저 주면 좋은 줄 알고 일년 내내 퍼주다가 혹시 빈털터리 되신 건 아니신지. 사랑받는 요령? 다 제 하기 나름이다.

▲눈치만 있어도

자고로 눈치가 있으면 어디 가더라도 굶지 않는 법. 사랑도 마찬가지다. 누울 자리를 보고 발 뻗으랬다고 임자 있는 사람이나 넘치는 사랑에 누가 봐도 배부른 사람은 일단 곤란하다. 제가 아쉬울 것 없으니 다른 사람이 눈에 찰 리도 없다. 대신 뭔가 외로움과 고독에 찌들어 파릇파릇한 사랑이 필요한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잘 해줘 보자. 동병상련이라고 없는 자의 슬픔을 나누고 서로 의지하다 보면 쉽게 사랑이 싹틀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연민이 느껴지게

사랑받고 싶다면 너무 완벽한 척 행복한 척 가식적인 모습은 자제하자. 연민의 정이 가져다 주는 효과는 생각보다 크다는 사실. 굳이 비굴하게 보일 필요는 없지만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도록 약간 허술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같이 부모님 선물을 골라달라고 한다거나(웬만한 여자들은 쇼핑을 좋아하므로 절대 거절하지 않는다) 혼자 저녁먹기 싫으니 밥이나 같이 먹자며 제안하는 것이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그대의 빈자리로 그녀를 초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되로 주고 말로 받기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원칙이다. 받기 원한다면 우선 조금이라도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는 것. 포인트는 넘치도록 줘서 상대가 질리게 만들면 안된다는 점이다. 인간은 간사해서 누가 잘해주면 정말 내가 잘나서 그런가 하고 착각하게 되니까 말이다. 우선 미끼(?)를 조금 던져보자. 특별한 날 작지만 정성어린 선물을 한다든가,곤란에 빠진 그녀를 아무런 보상 없이 선뜻 도와준다든가 하는 식으로 평소 덕을 잘 쌓아 두는 것이다.

이렇게 평소 사랑의 선행을 베풀어 두다 보면 적절한 시기에 다 거둘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한방에 자빠뜨리려는 큰 욕심만 버린다면 말이다. 새해에도 우리 모두 넘치는 사랑으로 허우적대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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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연애론을 자주 말하는 형]

과거의 연인의 이야기를 자주 하는 그녀의 심리는 어떤 것 일까? 연애 한 번 안해 본 여자와 사귀는 것도 그렇지만 너무 자주 자신의 연애론을 담는 그녀의 행동도 싫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녀가 말하는 과거의 연애담은 과장되었을 가능성 이 크다.

즉 자신의 실제 연애론이 아니라 평소 이상적으 로 생각해 놓은 연애나 사랑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이처 럼 자신의 상상속에 키워진 연애론을 말하면서 당신과 사 랑을 하면서 영화속 사랑을 하는 것처럼 로맨틱하길 바라 는 마음도 크다. 하지만 현실의 사랑이 영화나 동화속 사랑처럼 멋있는 것 만은 아니기에 서로 싸우거나 힘들때가 많다. 이럴 때 그 녀는 당신에게 다른 여성보다 보다 많은 실망을 안을 것이 다.

['나'는 말이야]

개인주의를 중시하는 신세대일지라도 아직은 '나'란 단어보 다 '우리'란 단어를 많이 쓰고 있다. 하지만 유난히 '나'란 단어를 즐겨쓰는 여성이 있다. 이렇게 말하는 여성의 심리 는 어떠할까? '나'란 단어를 자주 쓰는 여성의 경우 남들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는 성격이 많다. 남들 앞에 나서 튀어보이는 것이 좋고 또 자기 주장이 현실에서 채택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여성이 독립적이고 능력있는 여성은 아니다. '나'를 드러내놓기 좋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남에게 기대고 싶어하는 의존심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싫어!의 속마음은?]

남자들은 흔히 여자의 '싫다'는 말은 '좋다'라는 뜻으로 받 아 들이는 편이 좋다고 말한다. 이런 남성들의 생각에 일 부 여성들이 '좋고 싫음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일뿐'이라고 반박을 하지만 남자들의 생각대로 여성의 '싫어'란 말은 다 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정도로 아리송한 심리를 포함하고 있다.

남자의 제안에 선뜻 '좋다'라고 말하는 여성은 매력이 없어 보이기도 하며 좋아하는 자신의 본심을 들키면 남성의 마 음이 멀어지리라는 두려움도 내재되어 있어 선뜻 '좋다'라 고 말하기 보다는 무의식중에 '싫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자가 정말 싫어서 싫다고 말했을 때에도 남자가 막무가내로 좋아하는데 한번 튕겨보는 것이겠지 생각하다 가 여자로부터 심한 말을 듣는 경우도 있다. 아리송한 여 자의 '싫어!'라는 뜻을 잘 간파할 줄 아는 남성이 되려면 평소 여성의 성격을 잘 파악해야 한다.

[늦어서 미안해!]

남성이나 여성이나 약속시간에 늦은 사람의 심리에는 이기 심이 자리잡고 있다. 항상 약속시간에 늦으면서 '늦어서 미 안해!'라고 말하는 그녀. 그녀의 속 마음에는 남성이 더 많이 좋아해 줘야 한다는 이기심이 있다. 자신이 조금 늦더라도 기다려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기심과 오만이 자리잡고 있다.

또 기다리는 사람은 기다리게 하는 사람에게 종속되어 있 다는 의미도 된다. 사랑할 때 잡히는 쪽은 더 많이 사랑하 는 사람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항상 약속시간에 늦는 그 녀의 속 마음에는 당신보다 자신이 덜 사랑해야 한다는 강 박관념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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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하나에 너무 매달려! '꼼꼼형'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사전 찾아서 확인하고 정리하고, 알쏭달쏭한 문법은 문법책 뒤지고…. 언제 읽고 넘어가나? 단어 하나하나에 너무 매달리다 보면 외울 너무 많은 같아 포기하기 쉽고 일단 진도도 나가. 이럴 때는 모르는 부분에 밑줄을 그어놓고, 문장을 그냥 읽어보고 앞뒤 문맥과 내가 아는 단어로 대충 의미를 꿰어 맞추고 상상하면서 넘어가. 이건 실전 훈련을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대신 독해한 다음 영어단어 사전 찾아 확인해야 . 내가 맞았구나, 틀렸구나 하면서 부분이 머리에 입력이 되지. 특히 독해를 때는 이렇게 해야 .

 

제일 어려운 책만 골라 '욕심형'

기초도 제대로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문법의 최종 목표인 성문종합영어 도전하는 친구들이 많지. 독해책을 선택할 때도 최고로 어렵다는 것을 고르고. 아무리직독직해 좋고 모르는 부분을 슬쩍 넘어가면서 공부하라지만 모르는 단어나 구문이 반이 넘는데도 계속해서 공부해 나가기는 쉽지 않아. 금방 힘들고 지루해져. 차라리 쉽다고 느껴지는 책을 골라서 거의 외우다시피, 입으로 줄줄 암송할 정도로 공부하는 훨씬 효과적이야.

 

무작정 외우기만 단순 '무식형'

인쇄된 글씨가 보이도록 새까맣게 칠하고 노트에 빈틈없이 단어를 적으며 외우는 친구들. 열심히 하기는 하지만 성과는 없어. 단어만 무작정 외우면 돌아서면서 잊어버리기 쉽고, 영어 문장을 통째로 외우라지만 뜻을 새기면서 여유 있게 발음하고 음미하면서 외우지 않으면 . 짧은 예문을 써놓고 뜻을 이해한 다음 소리내어 여러 읽어봐. 그러면서 간간이 손으로도 써보는 거야. 여러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지.

 

좋다는 방법은 해봐야 '개구리형'

이게 좋으면 이걸, 저게 좋다면 저걸 하는 식으로 공부법을 자꾸 바꾸는 친구들이 많아. 공부는 많이 하는 같지만 영어 수준은 항상 처음일 밖에 없어. 방법으로 꾸준하게 하는 영어를 잘할 있는 비결이라는 것을 명심해. 그렇다고 자신과 맞지 않는 방법으로 계속 공부하는 미련은 떨지 . 자신의 공부 스타일을 먼저 체크, 맞는 공부법을 찾아서 꾸준히 해야 실력이 늘어.

 


효율적으로 영어 성적 끌어올리는

 

단어, 숙어, 문법 모두 문장으로 외워

영어 공부의 최대 고민거리는 영어 단어. 아무리 외워도 잊어버리고, 필요할 때는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단어집, 숙어집만 끼고 수도 없는 노릇. 이럴 문장 전체를 외워버리는 효과적. 처음엔 짧은 문장부터 시작해. 손이나 머리만 쓰는 아니라 입으로 외우고 익숙해지면 점점 빨리 본토 발음을 흉내내면서 외우는 거야. 문장을 외우는 그래서 결국 문법 공부와 회화에도 효과적이야.

 

매일매일 문장이라도 꾸준히

영어 시험만 보면 시간이 부족한 영어 단어가 생각나지 않기 때문이야. 쉬는 날에 한꺼번에 몰아서 외울 수도 없는 . 쉬는 시간, 아침 등교길 자투리 시간에 하루에 문장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영어를 공부하는 상책. 달이면 30개의 문장, 단어는 도대체 개야! 물론 좀더 욕심을 부려 수준에 맞는 교재나 소설 등을 정해서 하루에 OO페이지씩 공부하면 좋지. 영어는 매일 해야만 피부에 달라붙는다고.

 

내용은 빨리 복습해

열심히 외운 영어 단어, 다음날에 생각날 말듯. 그건 머리가 나쁜 아니라 당연한 거야. 사람의 기억은 30 정도 들어야 완전히 기억할 있다고 . 외운 1주일쯤 지나 다시 보면 새로 외우는 것과 마찬가지야. 공부 시간 것은 쉬는 시간에, 아침 것은 저녁에, 어제 것은 오늘 다시 봐주기만 해도 효과는 만점이야. 그리고 며칠 후에 다시 복습하는 좋아. 그러다 보면 내용은 완전히 것이 되는 거야. 다시 이야기 할게. 오늘 공부한 내일 복습 하고 3~4 다시 읽어봐.

 

문장을 큰소리로 읽어봐

교과서를 때도, 영어 소설책을 때도 눈으로만 읽지 말자. 옆사람에게 피해가 정도로 중얼중얼하는 기본이고, 혼자 공부할 때는 큰소리로 읽고 외우는 것이 좋아. 이렇게 하면 자신의 발음도 확인할 있고 영어 청취력도 좋아져서 일석이조.

 

독해할 시간을 정해놔

혼자서 공부하다 보면 자꾸 천천히 읽고 모르는 곳에 신경 쓰다가 다음으로 넘어가지 못하지. 처음 익히는 문법처럼 천천히 이해하며 외우는 과정이 필요한 아니라 문제를 , 특히 독해를 때는 진짜 시험처럼 시간을 정해놓고 빨리 읽고 빨리 답을 찾도록 노력해. 빨리 읽고 해석하는 습관도 길러지고, 시험에 대비하는 능력도 길러져서 좋아. 이렇게 문제를 다음 모르는 부분이나 틀린 부분을 체크하고 것으로 익히는 과정을 따로 갖는 거야.

전문가는 이렇게 하래

 

영어 간판으로 공부해봐 윤승남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영어 선생)
영어를 잘하는 방법? 일단 재미를 느껴야 하지. 거리를 걸으면서 영어로 간판을 읽어봐. 10분만 걸어도 10 이상의 단어를 배우게 . 간판의 단어는 기억하기도 쉽고, 잊어버려도 부담이 없지. 자주 다니는 길을 번이고 보게 되니까 저절로 외워지지. 사전에서 단어를 찾아서 뜻을 알아둬. 다음에 보면 뜻과 단어가 번에 기억돼.

 

한국 드라마를 영어로 옮겨봐 김재호 (김재호어학원 원장)
드라마를 보면서 영어도 함께 공부하는 방법이 있어. 좋아하는 드라마,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를 녹화해. 매일 조금씩 보면서 대사를 적고, 영어로 작문을 해보는 거야. 드라마에서는 일상용어가 사용되기 때문에 생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있는 장점. 드라마가 아니라 영화로 해도 .

 

 

영어 잘하는 애는 이렇게

 

노래로 듣기와 단어를 공부해 한근구 (과천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히어링을 늘리는 좋은 방법은 팝송을 듣는 거야. 중학교 영어를 무척 못해서 방법을 시도했지. 반복해서 계속 듣다 보면 귀에 단어가 조금씩 들려. 흥얼거리며 따라 불러봐. 입에 익게 되면 자연스럽게 단어를 외우게 . 여기에 가사를 받아 적고 나서 CD 적힌 가사와 비교해봐. 내가 얼마나 알아들었나 하는 것을 비교해볼 있어.

 

중요한 문제는 스크랩을 김정은 (과천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영어를 조금 한다는 소리를 들어. 비결은 시험 보고 나서 틀린 문제나 중요한 문제, 자주 나오는 유형의 문제 등을 분류해서 스크랩을 하는 . 수업 중간중간 자투리 시간에 다시 보고 공부하지. 여러 보다 보면 문제 전체를 익히게 되고, 다음 시험에 같은 유형의 문제가 나오면 틀릴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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