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님 책이 어제 낮에 도착했는데 오늘에서야 감사인사를 전하네요. 죄송해요.
주말이면 원래가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 쉽지 않은 캡쳐 이벤트인데 역시 아영엄마님이세요~
주말에 그정도면 정말 아영엄마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 그중에 저도 포함이구요.^.^
평일이었으면 제가 당첨 되지도 못할 그런 북적북적한 이벤트에 제가 참 운좋게 당첨되었습니다.^^
책 정말 감사하구요. 책 두께 상당한 만큼 아영엄마님의 사랑도 느껴지네요...
정말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