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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최대 야생동물보호구역인 얄라 국립공원에서는 엄청난 사람 피해와는 달리 동물의 사체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국립 야생동물국 관계자는 “토끼 한 마리도 죽지 않았다”며 “동물들은 제6감을 갖고 있으며 일이 언제 일어날지 알고 있다”며 미리 안전한 곳으로 피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얄라 국립공원에는 아시아코끼리, 악어, 멧돼지, 물소, 회색랑구르원숭이 등이 살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표범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푸껫/서수민 기자, 외신종합 wikka@hani.co.kr ⓒ 한겨레(http://www.hani.co.kr)

신기한 일이다. 정말 동물에게는 육감이 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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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해일로 쑥대밭이 된 태국 푸켓의 거리

인간의 무력함이 다시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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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커스 이주향'에서 다룬 이야기 입니다.

사이버상에서 커뮤니티와 클럽이 주춤하고 미니홈이 뜬다고 합니다. 사람의 만남과 사귐에 필요한 최소한의 귀찮음도 피하려는 경향 때문이라고 합니다. 관심있는 클럽이나 커뮤니티를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고 싶은 것이지요.

내 입장에서야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겠지만 상대는 일일이 찾아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마찬가지로 내가 필요를 느끼는 곳은 직접 찾아 다녀야 하겠지요. 결국 교통량은 똑같을 것 같은데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는 이기주의의 발로가 아닌가 염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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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식에서 이상한 먹을거리(?)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다.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흙을 먹는 아이 이야기에서 몸속에 수술후 제거하지 않은 철사가 들어있던 사람 이야기, 배에 바늘이 대바늘이 들어 있던 사람으로 이어졌고, 유리 조각을 먹는 사람에서 바늘을 먹는 사람까지 나왔다. 다 소화되었는지 X-ray로 촬영해도 나오지 않더라나...?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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