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대견하고 뿌듯하다. 어제 일찍 잔 덕이다.

  성경 읽고,

  책 한권 <나는 바보 식물원장이 되고 싶다>

  다 읽었더니 동이 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요즘엔 일기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페이퍼나 포스트를 쓸 뿐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맑은바람 2004-12-31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넷이 노트다. 후세 사람들이 위인전을 쓰려면 인터넷에서 블로그나 미니홈을 검색해야 할 듯...

맑은바람 2004-12-31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쓰고, 내가 댓글 달고...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군...
 

어제 밤에 침을 삼키기 힘들 정도로 목이 아파 이침을 붙이고 잤다. 목이 훨씬 편안한 느낌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맑은바람 2004-12-31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붙인 위치 : 바깥 귓바퀴 아래에서 1.5cm 부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