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나 공식은 같고 숫자만 다른 훈련을 받고 있다.-서문쪽
떠나라고 명령을 받은 사람에게, 지금 있는 곳은 더 이상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더 이상 동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기근이나 환난이나 핍박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불안한 미지의 세계이지만, 그곳이 오히려 더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27쪽
지식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모르는 학문은 쓸모가 없는 이 구겨진 종이와 같습니다. -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의 두 번째 입학식 축사 -119쪽
생각해보면 만남이란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는 것이 없다. 우리의 인생 길에 수놓아지는 무수한 씨줄과 날줄의 만남들은 먼 훗날 또 하나의 아름다운 무늬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136쪽
한동대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면서도, 우리가 모든 짐을 지고 가는 것처럼 짓눌려 있었다. 우리는 하인일 뿐인데, 하인이 주인의 일을 두고 이렇게 걱정을 하다니 ... 곰곰 생각해보면 낙심되고 시험에 드는 이유는 나 자신을 너무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었다. 자존심이 깨어지고 명예가 훼손될지라도, 나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된다면 ... 나는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에게서 자유하는 법을 조금씩 배워 나갈 수 있었다. -141쪽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합3:19상) 날쌘 다리를 가진 사슴이 빈 들이나 가파른 절벽이나, 어디든지 사뿐사뿐 다니듯이, 가난에도 부에도 억울한 처지에도 어떤 희생이나 손해를 보는 자리에서도 자족의 비결을 지닌 삶! 비록 나는 이런 고백을 할 수 없어도, 하나님의 열심과 고집은 기어코 그 고백을 드릴 수 있는 '놀은 곳'으로 나를 인도하고 마실 것이다.-146쪽
보이는 길, 안전한 길을 따라갈 때는 겁 없이 맘놓고 따라갔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갈 때는 두려움과 주저함이 많았다. 주님의 목적을 몰랐기 때문 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목적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세상 것들에게서 분리시키는 훈련을 시키셨다.-210 쪽
"세상 사람들은 재산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에 관심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재산을 얼마나 많이 나누어 주느냐에 관심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재물을 모으느냐에 관심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재물을 어떻게 쓰느냐에 관심이 있습니다." 김영길-217쪽
부모세대에 겪은 고난을 몸으로 익히지 못한 세대는 지난날 고난의 역사를 되풀이 한다는 것이 역사가 가르쳐 주는 교훈 입니다. -김진홍 목사-2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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