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어떤 자세로 잠들고 싶으세요?
 
강변, 침대 밑 마루바닥, 흰 구름 아래 풀밭, 밤의 노천 카페, 아니면 밀밭
 
오후 네 시면 밀밭에서 여우를 기다리던 어린 왕자
 
 
아아, 저도 자러 가야지요........
 

          RADIOHEAD in Gogh

출처 : the origin by rh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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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10-03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저 언덕 위하고 노적가리 앞에서 한숨 잘래요.

urblue 2004-10-03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자고 싶어요. 흑. 잠안와서 밤새고 새벽 6시에 잠들었는데 벌써 깬 거 있죠.

에레혼 2004-10-03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들 그러세요, 님들?
우리 잘 건 자면서 삽시다
아무리 알라딘에 소원을 들어주는 신기한 램프가 있다 해도 말이지요......

로드무비님, 새벽 다섯 시가 가까워지도록 심야 산책을 하신 걸 알고 있습니다(간밤에 네가 한 일을 나는 알고 있다! 버전 ㅋㅋㅋ)
유아블루님은 연애라는 비타민 부족 현상이 아닐까요^^
두 분께 적당한 처방전을 곧 보내 드리지요

urblue 2004-10-03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연애라는 비타민 부족 현상에 적당한 처방전이라면, 남자라도 보낼 요량이신 건가요? -_-;

에레혼 2004-10-03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품 값보다 택배 비용이 더 들지 않을까요 ^^
가볍게 처방전을 생각했다가, 님의 반응에 갑자기 고민이 되기 시작하네요....
그런 상품이라면, 또 따져 봐야 할 조항들이 많아서.... 혈액형이라든가, 체형이라든가, 식성이라든가, 성격이라든가, 채무 관계나 보험 등속... 거기에 종합검진 증명서도 하나 발부받아야 하고..... 이런 골치 아픈 선물을 원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그냥 종합 비타민 한 병 쯤으로!

urblue 2004-10-04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역시 남자보다는 책이나 음악이나 먹을거나 뭐 그런 게 좋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