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견디어 낸 부재, 그것은 망각 외에는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간헐적으로 불충실하다. 그것은 내가 살아 남을 수 있는 조건이기도 하다. 가끔 망각하지 않는 연인은 지나침, 피로, 추억의 긴장으로 죽어 간다. - 롤랑 바르트 - 에레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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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MV] Time to say goodbyeｌ타인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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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혼 (이메일 보내기) l 2004-09-29 20:57

https://blog.aladin.co.kr/paroles/542668

 

Time to say goodbye  사라 브라이트만, 안드리아 보첼리

 

추석 연휴의 마지막 저녁......

무언가에 작별을 말하고 싶어졌어요

9월이 흘러가는 강변을 좀 걷고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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