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lung, "Strange and Beutiful"

 

Aqualung은 영국의 Southampton 출신으로
2002년 데뷰 앨범 한 장,
그리고 2003년에 새 앨범이 나왔다.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장난감 삼았던 Matt Hales이라는 청년(72년생)의
이 단독 프로젝트는 벌써 두 번째 앨범으로 주목받는다.

이 곡은  Aqualung의 첫 앨범 "Aqualung"에 들어 있는 곡이다.

제목 그대로 '낯설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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