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의 반열에 들기에는 시각의 보편성과 주제의 스케일과 문학사적 중요성 등에서 몇 퍼센트쯤이 모자랄지 모르겠지만, '매혹적인' 자기 세계를 가진 이 작가들의 작품을 모두 읽어 보고 싶다... 누구도 흉내내기 어려운 자기만의 낙관을 종이 위에 깊이 새겨넣은 작가들.....이 작가들의 전집을 만들어 줄 출판인, 어디 안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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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지정숙 옮김 / 문예출판사 / 1999년 5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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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특별판)
로맹 가리 지음, 김남주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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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새들이 죽을 때면 페루의 그 외딴 해변에 오는 까닭을 아는가, 당신은?
가면의 생
에밀 아자르 / 문학사상사 / 1997년 1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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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작가'가 되기까지 에밀 아자르가 만난 숱한 좌절과 희망과 도전과 사랑과 죽음의 이야기들...... 아, 그리고 그의 어머니, 어머니.......
유럽의 교육
로맹 가리 지음, 한선예 옮김 / 책세상 / 2003년 4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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