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 걸렸습니다.
중간에 시험 기간도 끼어 있었고,^.^
상당히 난위도가 있기도 하더군요.^.^
잘보면 찾을 수 있지만 아래에 있는 사진은 한 조각을 잃어버리고 그냥 포기하고 찍은 사진이고,
위의 사진은 아이들이 숨겨 놓은 마지막 조각을 찾고 다시 찍은 사진입니다.^.^
참 세상에는 별자리가 많더군요.^.~
자우림의 노래로만 구성된 뮤지컬입니다.
자우림을 잘 모르지만,
공연을 보는 것으로 자우림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게 솟아오르는군요.
자우림의 노래가 이토록 좋은 노래였다느 것을
그리고 그의 노래가 이토록 미하엘 엔데 스타일의 이야기와 어울린다는 사실을 알게해준
공연이었습니다.^.~
컴을 바꿨습니다.
저와 같은 문외한에게는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홈쇼핑 패키지로,^.^
역시 홈쇼킹에서 가장 좋은 건 무이자 할부인 듯 합니다.^.^
클릭하면 바로 바뀌는 화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며,
ㅋㅋ 열심히 서핑중입니다.
덕분에 더 자주 알라딘에 들어올 수 있을 것 같네요.^.~
Guilio Romano의
올림푸스의 신들입니다.
전에 이윤기씨의
책에서 이 그림 설명을
읽은 듯 합니다.^.^
Y**사이트에서
퍼즐 이벤트를 하더군요.
1000조각 짜리
액자 세트를 하나 사면
하나를 덤으로 준다기에
바로 혹해서 샀습니다.
느긋하게 하려고 했는데
이것만 시작하면
등이 아플때까지 하는 군요.
음 얼마간은 쉬어야겠습니다.
저를 처다보시는 엄니의 눈길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에 이어서
두번째 퍼즐을 완성했습니다.
ㅋㅋ 세계지도를 맞추며 느낀 점,
음 정말 우리 나라가 작구나,
러시아가 정말 크구나,
생각보다 인도네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가 가깝구나.
음, 정말 바다가 넓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