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에 이어서

두번째 퍼즐을 완성했습니다.

ㅋㅋ 세계지도를 맞추며 느낀 점,

음 정말 우리 나라가 작구나,

러시아가 정말 크구나,

생각보다 인도네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가 가깝구나.

음, 정말 바다가 넓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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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11-26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바다의 압박. 정말 보기만해도 땀나네요 ^^;;;

LAYLA 2005-11-26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멋지네요. 지도를 보면 전 얼마나 많은 나라에 가볼수 있을까 - 하는 생각이 들어요.

Laika 2005-11-27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 퍼즐은 꼭 ~ 해볼만한 퍼즐이네요...퍼즐은 해보고 싶은데, 작은 한칸짜리에서 살다보니 하다가 중도에 멈출때를 대비해서 피난할곳이 없는지라 아직 시도를 못해보고 있어요...

soyo12 2005-11-28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바다의 압박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지리 쪽에 그리 관심이 없던 저로서는
음 그렇게 많은 바다들이 그렇게 많은 이름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는,
ㅋㅋ 당연한 일인대도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