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09-13  

축하드려요...
마이 리스트 당선 축하드려요.
이럴때 벤트를 하셔야 하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이상 찔러족 만두 다녀갑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soyo12 2004-09-14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정말 어떤 이벤트를 하지요?
전 막연히 자리수가 4자리로 넘어갈 때 조승우의 별 이벤트를 할까 생각했었거든요. 음.....창의력이 현저히 부족한 관계로 ㅋㅋ ^.~

starrysky 2004-09-14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oyo님, 저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_<
근데 알라딘 마을 '이주의 마이리스트' 페이지에 'coyo12'님이라고 써 있는 거 아세요? 그거 보고 '어, 이상하다. 이 리스트는 분명 soyo님 서재에서 본 건데.. 이렇게 비슷한 아이디를 가진 분이 또 계신 건가' 싶어서 눌렀더니 아니나 다를까!!! (지금 꼰지르는 중이예요. 내일 알라딘에 항의하세요. 호호)
아아, 정말 멋진 리스트였어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soyo12 2004-09-14 0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전 알라딘 마을에 가서 아이디를 보고 앜 내 컴이 드뎌 맛이 갔구나란 생각을 했답니다.ㅋㅋ 그런데, 적립금은 언제 나오나요? 이런 걸 처음 되어봐서 제가 맞나 고민 중입니다.^.~

진/우맘 2004-09-14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만두님, 리스트 적립금이 이만원으로 축소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뜯어먹지 말고(?), 좀 더 키워서(!) 마이리뷰 당선되면 몽창 울궈먹어요. 으케케케케~~
그나저나 축하해요, 소요님!

soyo12 2004-09-14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가 적립금이 더 크단 말입니까? 아, 그런데 저 리뷰쓸 정도의 필력이 절대 안됩니다.ㅋㅋ 저는 다섯줄이 한계입니다. ^.~
 


아영엄마 2004-09-13  

소요님~ 님도 마니마니 축하!!
님의 리스트가 뽑히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축하인사하러 들렸답니다. 제가 그거 전문이거든요.. ^^*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해 주셔요~
 
 
soyo12 2004-09-14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저 리스트 당선됐어요?
몰랐는대........이런 확인하러 갈래요. ㅋㅋ 너무 좋아요. ^.~
 


아영엄마 2004-09-05  

소요님~
모임에 나오셨더랬죠?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누었어요. 그렇긴 하지만 한자리에 모여서 얼굴 본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었다고 생각해요. 다음엔 술 한 잔 같이 합시다! ^^*
 
 
soyo12 2004-09-05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언제라도 술자리라면 사양 안한다는, ^.^
저도 은근히 붙박이 장 스타일이라 거의 안 움직여요.
몇몇 분하고는 그래도 이야기는 조금 한 것 같은데,
님 계시던 곳하고는 정말 인연이 없었답니다. ^.~

진/우맘 2004-09-05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영엄마님도 한 술 하시는 거였고나!!! 술 한 잔도 못나누고...흑흑.

ceylontea 2004-09-07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진우맘님.. 코멘트... 너무 재미있어요...
소요님.. 저도요.. 저도.. 일이 바빠 이제야 인사드리러 왔어요..
만나서 반가왔어요.. 님.. 인상이 너무 좋아서요...^^
평일 낮에 광화문쪽 오실 일 있음 연락주세요... 점심시간은 식사를 같이.. 그 외 시간에 특별한 일 없으면 차라도 대접할께요...
전화번호는 따로 살짝쿵 남길께요.. ^^
참.. 아영엄마님도요.. ^^
 


nugool 2004-09-05  

놀러왔어요^^
꽃미남 취향이세요?
ㅋㅋ 이미지의 남정네가 아주 예쁘네요.
검정 털조끼도 예쁘구요. ^^
천천히 둘러 보고 갈께요...
 
 
soyo12 2004-09-05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다운 남자는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또 하나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맥주도 참 땡기는 군요. ^.~
 


아영엄마 2004-09-02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할께요~
후후~ 이제 이벤트를 찾아 헤매이는(?) 분이 한 분 더 느신 건 아닐까요? 그 재미가 워낙 좋아서 푹~ 빠지실지도 몰라요~ 그리고, 이미지로 올리신 배우요, 눈에 익다 싶었더니 사토라레랑 카오(얼굴)에 나오는, 얼굴에 큰 점 있는 그 배우구먼요! 카오에서는 어찌나 폼을 잡고 나오는지...^^;;
앞으로 좋은 정보를 나누며 우정을 돈독히 하는 서재인이 되어 보아요~~(__)
 
 
soyo12 2004-09-02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 카오 보고 반했습니다. 전 그렇게 양복 입으면 스타일 좋은 배우가 폼 잡고 있으면 정신을 못차린답니다. ^.~

아영엄마 2004-09-02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오에서 나오는 머리스타일 죽이지 않습니까? 으~ 그렇게 바람집어 넣으려면 손질 많이 해야 할 것 같은디.. 점이 매력포인트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없으면 더 잘생겨 보일 것 같아요~(남편은 같이 나오는 여배우-조폭선생님, 트릭에도 나오죠-에게 끌리나 봅니다! ^^;;

soyo12 2004-09-02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유키에요? 참 귀엽지 않아요? 이마가 땡글땡글 한 것이요. ^.^
오다기리 죠는 머리 가지고 장난을 많이 치는 것 가타요.
생각보다 작은 키를 커버하기 위함일까요?
아니면, ㅋㅋ 며칠 전 텔레비젼에 신해철이 나와서 한 이야기처럼,
'작게 태어났으면 노력이라도 해야지'라는 심정 때문에서일까요. ^.~

아영엄마 2004-09-02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것이 키를 커버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