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드 망고
:근간에 정말 그 가게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기필코 내일은 그 곳의 아이스크림을 먹을 겁니다.^.^
2. 헌책방
:벙개에 갔다가 한번 시간 내어 헌책방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한번도 안가본 곳이기에, 궁금합니다.
음, 그 곳에서 책을 뒤적이다보면 누군가가 친 밑줄에 가슴이 설레일까요?
3. 맛있는 커리 집
-왠지 이렇게 말해야할 것 같습니다.-
일요일에 대학로에 있는 델리에 갔습니다.
가격에 대비해서 상당히 실망이었기에 갑자기 맛있는 카레가 먹고 싶었습니다.
4. 라리
참 좋아하는 집인데 요즘 못가봤습니다.
가고 싶습니다. 그 곳에서 스트롱 커피를 마시고 케잌을 먹고 싶습니다.
-토요일에 먹었던 커피빈의 치즈 케잌이 너무 달았습니다.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