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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4-16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공녀가 이렇게 생겼군요!

panda78 2004-04-16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_^;; 진짜 소공녀인지는 모르구요, 퍼온 곳에 제목이 소공녀라고 달려있었어요.. ^^;;;

비로그인 2004-04-16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정말 맘에 듭니다~ 주름이 자글자글 들어간 드레스에, 고동머리, 저 모자까지~ 분위기도 맘에 들고, 소녀도 참으로 예쁘군요. ^^

panda78 2004-04-16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고동머리랑 멍멍이가 .. ^^ 고동머리 한번 해보고 싶어요..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의 그림으로 쓰면 딱일 듯.

superfrog 2004-04-16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어린계집애들이 어찌 저렇게 불편해 뵈는 옷들을 입고도 자연스럽게 도도한지.. 옆모습에서 슬픈 기색의 기품이 느껴지네요..

▶◀소굼 2004-04-16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저런 멋진 옷을 입고 청소를 하고 있군요-_-; 언밸런스;;
어이없지만 전 소공녀를..'소굼녀'라고 순간적으로 착각을;;

panda78 2004-04-16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소굼녀 >.< 소굼님, 정말 한참 웃었습니다.. ^^;;
그런데 청소하는 건가요? 눈물닦을 손수건 들고 기댄 거 아니고요? @.@
물장구치는금붕어님, 저런 건 타고나야 할 거 같아요, 그쵸? ^^;;;

▶◀소굼 2004-04-16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눈물 닦을 손수건이라;; 그럼 자신의 아버지가 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의 모습인가봅니다; 그게 더 설득력 있겠네요. 저런 옷을 입히고 청소를 시킬 일이 없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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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4-16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좋다. 이것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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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4-16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색감이 예쁘네요. 이거 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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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동 <오필리아>

Jules-Joseph Lefebvre 오필리아

오필리아 그림들 참 많던데, 한 자리에 주욱 모아놓고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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