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의 고요

토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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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5-12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도 처음 들어봅니다. 그림은 좋군요. 글구 님이 78킬로라는 근거없는 루머를 퍼뜨려 죄송합니다.

panda78 2004-05-12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데, 루머라니요.. ^^;;;
저도 검색하다 발견한 그림으로, 그리 유명한 화가는 아닌 듯 해요...
 


 

 

 

 

 

 

 

 

 

 

 

 

 

 

 

 

 

 

램프


 

 

 

 

 

 

 

 

 

 

 

  포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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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5-11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퍼가요.

비로그인 2004-05-12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른 농밀함이 전해 주는 새벽의 처연한 분위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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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5-12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매우 도발적인 여인이군요.

panda78 2004-05-12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
 


 

 

 

 

 

 

 

 

 

 

 

 

 



 

 

 

 

 

 

 

 

 

 

 

 

 

 

 

 

 

 


 

1697∼1768 카날레토

이탈리아의 화가·판화가. 베네치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조바니 안토니오 카날이다. 상세하게 그린 풍경화에서 베네치아의 모습을 훌륭하게 묘사하여 후대의 풍경 화가들에게 아주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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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5-12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같아요.

panda78 2004-05-12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축물을 정교하게 그리기로 유명했다나 봐요.. 나중엔 영국으로 초대받아 가서 런던의 그림도 그렸다는군요.
 
 전출처 : readers > 흑과 백의 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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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5-11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전트빌> 생각나지 않으세요? ^^

마태우스 2004-05-12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