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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런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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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4-13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현깃증 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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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town  morning>


 

 

 

 

 

 

 

 

 

 

 

 

<Hometown evening>

밑의 그림은 올렸던 그림이지만, 연달아 보시라고 다시 올립니다.

 <Hometown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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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13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그림들 분위기가 너무 다 이뻐요~ 하도 주위에서 퍼즐을 열심히 하셔서 그런지, '퍼즐로 만들어도 너무 이쁘겠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 음, 전 특히 첫번째랑 세번째가 맘에 드네요.

panda78 2004-04-13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세번째 그림이 제일 좋아요 ^^ 세번째 그림 퍼즐로 나오면 한번 도전해 볼텐데요...

비로그인 2004-04-13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아님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퍼즐로 유통중인건 아닐까요~ ^^ 그림 잘 볼줄 몰라도, 그냥 참 좋네요. ㅎㅎ

stella.K 2004-04-13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쁘네요. 이거 퍼갈께요.

panda78 2004-04-13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이미지 바꾸셨네요, 고양이가 사랑스러워요... ^^

panda78 2004-04-13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즐로 유통중이었습니다. 꼭 그 그림은 아니지만, 저 그림이 있는 걸 보니 <홈타운 메모리즈>이것도 있을 법 하지요? ^^;;;  에너님이 사셨다는 퍼즐입니다.



비로그인 2004-04-13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에너님이 사신 퍼즐이 이 분꺼에요? 느낌이 좀 닮긴 했는데...1번이나 3번이 있으면, 저두 퍼즐에 한번 도전해보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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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Summer Walk

 

 

 

 

 

 

 

 

 

 

 

 

Autumn Afternoon

 

 

 

 

 

 

 

 

 

 

 

Morv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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