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밍님, 오이카와 미츠히로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ㅂ^;;;

 



 



 

 

 



 

 

 



 

 

 



자칭, 타칭 왕자로 통했다더니, 그러실 만 합니다.  *ㅂ*
도모토 코이치도, 각트도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
느끼의 극을 달리는 이 밋치님은 왜 이렇게나 귀여우신 겁니까-  >▽<

 

어딜 봐서 저 얼굴이 37,아니 이제 38? 의 얼굴인가요.

맨하탄 받아서 보고 나서 지웠는데,
지금 다 다시 받고 있습니다.

연예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렇게 금방 폭 빠지게 될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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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03-04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글 보고, 맨하탄 다 받아놨어요.
지금 보는 드라마는 '공명의 갈림길' -_-v 대하드라마. 나카마 유키에 나오는,
노부나가, 히데요시 나오는, 비교적 낯익은 내용이라, 열심히 보고 있어요.^^
에, 그리고 '사랑의 인사' 역시, 한개만 더, 한개만 더 하면서 거진 다 봤구요.
노부타가 프로듀스도 거진 다, 꽃보다 남자도 거진다,
'그 사랑은 폭풍처럼' 인가? 그것도 시작했고요. ( 재밌어요!' )
아, 동경만경도 1회봤는데, 더 볼까말까 생각중.

paviana 2006-03-04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컴맹만 아니면 꽃보다 남자 받아보고 싶어요...ㅠㅠ

瑚璉 2006-03-04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보다 피부가 안좋군요(휙~).

미완성 2006-03-04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벳시~ 벳시~ 그 춤춘 아저씨구만요^-^
사랑이 하고 싶어X3에서도 나오는데 좀 정신이 불안한 소설가 역을 맡고 있습니다.
그 드라마도 와타베 아츠로가 주연했었는데 도저히 그런 느슨한 스토리를 참을 수가 없어서 보다 말았어요. 어떤 내용이냐면....칸노 미호가 와타베를 짝사랑하는 역인데 그 사랑이 도가 넘쳐 어떻게 집 열쇠를 구해 맨날 들락거리거든요? 그거 범죄잖아요 스토커. 근데 그 드라마는 맨날 칸노 미호가 그 집 몰래 들어갈 때마다 순수한 풍의 음악 깔아주면서 봐라 이 짝사랑 얼마나 아름답냐;; 이 분위기로 몰고갔거든요;;;; 아 또 흥분했네;;
무슨 민속학자 야쿠모? 민속 탐정이던가요? 거기서도 주연을 맡은 모양이던데, 잠깐 봤더니...음..트릭 분위기와 비슷했어요.
자칭 타칭 왕자로 통하던 '각트'있잖아요. 요네쿠라 료코라던가? 암튼 CF 같이 찍은 매력적인 여인네에게 찝적대다 완전히 가오-_- 구겨졌답니다. 팬들이 등을 돌리고 있대요. 이건 우리들의 왕자님이 아냐~~ 이러믄서;; 일본 팬들 그런 거 보면 쬐끔 무서버요. 무슨 연예인을 자기 남편처럼 안다니깐요;;
오이카와 미츠히로씨는 잘 모르긴 하지만, 꽤 여러 드라마에서 주조연급으로 봤던 거 같아요. 볼 때마다 항상 변신을 시도하던데, 부디 판다님 일어 공부에 도움이 되어줬음 좋겠네요^-^ 발음이 딱 부러지는 사람을 좋아하면 되게 도움이 많이 되는데 아마 오이카와도 꽤 정확한 편이죠?

2006-03-05 16: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3-05 16: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3-05 17: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3-05 22:5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