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Brandon Sills

그러고 보니, 석양을 본 지도 오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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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5-09-12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2005-09-12 17: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주미힌 2005-09-12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폴라포를 먹고나면 저런 색이 나와용... ^____^

mong 2005-09-12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주에 나비 지나간 다음날 노을이 죽~이던데요
노을 느무 좋아해요~

panda78 2005-09-12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올 언니. ^ㅂ^

속삭이신 스텔라님. ㅋㅋ 넵. 제가 좀 찾아보고, 안되면 제 맘대로.. ^m^

라주미힌님, 전 폴라포의 그 얼음이 싫여요. 항상 다 녹여서 먹었는데.. 아 먹고 싶어지네요. 폴라포 포도맛!

몽님, 지금 읽다가 나비가 지나간 날이라... 그저께 흰나비 봤는데.... 그러고 있었어요. ^^;;;;

산사춘 2005-09-13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폴라포...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정겨워요.
멋진 노을입니다. 저는 하루 일과를 노을과 시작해요.

panda78 2005-09-13 0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사춘님, 전 저번에 눈뜨자 마자 금순이 봤더랬어요. ^^;;;;

mong 2005-09-13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분....막상막하 고수십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