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라더니.. 저 포인트하며 손동작! 대성하겠습니다. ^^

 

 

 


Richard Zolan - Reflective Moment

 

 

 


Richard Zolan 제목 모름

 

 

 

 



백조의 호수

 

 

 



 

 

 





 



키로프의 라 바야데르

 

 

 

 



다이아나

 

 

 

 


Douglas Hofmann -La rhapsody en bleu II



 

 

 

 

 

이은경 저 [발레 이야기]
이 책을 사서 읽었는데
컬러 사진도 많고 내용도 재밌고 아주 맘에 듭니다.
편집이 아주 헐렁헐렁하여 페이지 수에 비해 내용이 적은 것이 흠이랄까..

미스 하이드님 서재에서 본 매튜 본 책도 사고 싶어지네요... 허나 너무 비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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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의시종 2005-06-04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로프의 라 바야데르으으으으!!!! 보고 싶어요. 제일 보고 싶은 작품이어요. ㅠ ㅠ

panda78 2005-06-04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라 바야데르 좋아하세요? ^^;;
저는 TV에서 실황중계 해주는 거 본 적 있는데 (키로프는 아니고.. 아마 국립이었나..? 그랬어요)
쬐끔 지겹던데.. ^^;;;

로렌초의시종 2005-06-04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저런 풍의 작품이 자꾸 끌리더라구요. 해적이나, 라 바야데르같이 비주얼이 화려한 작품이요. 물론 호두까기 인형같이 음악하고 비주얼이 다 화려한 것도 좋지만, 좀 저렇게 오리엔탈리즘 자극하는 작품이 좋아요!(물론 문제가 있습니다만......)
전 전에 최태지씨하고 문훈숙씨가 만나서 발레 이야기하는 콘서트에서 라 바야데르 한 장면 잠깐 봤는데, 더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후훗

panda78 2005-06-04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해적! 저는 해적의 침실 장면은 아주 좋아해요- ^ㅂ^
음- 저는 몇 번 본 적이 없어 그런가 아직은 예쁜 튀튀 입고 나와서 살랑살랑 춤추는 그런 게 더 좋아요. ^^ 백조의 호수나 지젤이나-

근데 직접 가서 보면 스파르타쿠스나 라 바야데르도 무지 좋다 그러긴 하더라구요.

실비 2005-06-04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보고싶어집니다.+_+

2005-06-05 0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marine 2005-06-06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멋지다!! 갑자기 얼마 전에 본 빌리 엘리어트가 생각나네요 또 읽을 책이 늘었습니다 ^^

2005-06-10 09: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rryticket 2005-06-30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이 발레복 입음 어울릴것 같아요^^

panda78 2005-06-30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올리브님... 제 살들은 다 어쩌구요! ㅠ_ㅠ
저는 토슈즈만 신어보고 싶어요. ㅎㅎㅎ 그리고 꼭 발끝으로 서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