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뒀는데...
생각해 보니 다음달엔 명절과 함께 아버님 생신이, 그것도 칠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이백 정도는 드려야할테니.. 단념해야겠군. 흠흠..
3월에 만나자 - 그때까지 품절/절판 뜨는 책만 없기를 바란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