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가 와 계셔서 인터넷을 잘 못씁니다. 그래서 이제사 인사 드리네요.
<(_ _)> (^ㅁ^)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오---!!
최근 기행문 여러 권을 읽고 있는데 (오늘도 5권 받았습니다. 알라딘... 마침내 받았소. )
읽다보니 스페인에 가고 싶은 마음이 불끈 불끈 솟아오르네요.
특히 그라나다와 세비야, 말라가, 톨레도, 코르도바, 바르셀로나에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라나다. 알바이신.
그라나다, 알함브라(알람브라) 궁전.
12사자 분수
사자의 궁전 회랑.
두 자매의 방 천장
여름궁전 헤네랄리페
저 곳에 앉아 타레가의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들으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