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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12-21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저 꽈당 하겠습니다.

세상에나..그렇게 많은 책들이 올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피의 보복이란 말이 딱 이군요.

어쩜...세상에 한 권 한 권 그리도 깨끗하고 어여쁜지...

감사해요. 잘 볼께요.

음..우리 이쁜 판다님께는 무얼 보내야 감격을 하실꼬..^^

로드무비 2004-12-21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위의 그림의 차분한 갈색 톤이 좋군요.

그리고 판다님, 어제 책 잘 받았어요.

가만 생각하니 저번에 받은 책도 아직 읽지 않았는데......

부산에서 부모님이 오셔서 머무르시고 있는 관계로

어제오늘 서재활동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사진 찍어 올리고 빵빠레를 울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너무 고맙고요.

책이 아주 재미날 것 같습니다. 판다님 낙관도 너무 귀여워요.^0^

부리 2004-12-21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저 지금 곰브리치 읽고 있는 거 아시죠? 이거 다음에 만화로 보는 서양미술사 완독하고, 그때부터 판다님과 미술로 맞짱을 뜨겠습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지금 360페이지까지 읽었습니다.

panda78 2004-12-21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의 엉뎅 댄스! 반갑습니다! >ㅂ< 아유아유- 올해에는 진짜 진짜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부리님---!! ^ㅁ^



로드무비님, 연말이라 늦어지는가 했더니 잘 들어갖군요. ^^ 어른들 와 계시면 아무래도 인터넷 쓰기가 좀 그렇죠?

낙관이라니.. 민망합니다 ;;; 그래도 귀엽죠? ^ㅡㅡㅡ^



반디님- 어머나? 헌책들이 대다수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즐겁게 읽으시길 바래요, 반디님! 기운 내시구요--- 즐거운 연말 보내셔야 해요! ^ㅂ^

미완성 2004-12-21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그림, 등받이만 좀 더 높았더라면 완존히 제 이상입니다요 *.* 이렇게 판다님의 그림을 보다니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어용~ 전 언제쯤 님과 미술로 맞짱을 뜰지..ㅜ_ㅜ

panda78 2004-12-22 0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캬캬- 사과양- 행복하게 지내고 있나요? ^^

판다의 미술내공은 수박도 아닌 참외 겉핥기에 불과하니, 내일이라도 맞짱을! 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