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언니, 반디님! 빨랑 와서 바닥 걸레질 좀 치고, 천장에 거미줄 좀 없애자구요-
손바닥 자국, 얼굴 눌린 자국으로 가득한 통유리도 좀 닦구요-
세상에나, 세상에나- 이게 을마만이여, 글쎄! >ㅂ<
우리 밀키 성님도 오랜만에 들어오심 좋겠구머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