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nvalescent  - Jamas Tiss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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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4-11-19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왜 저 빵이 맛있어 보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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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남은 기간도 팔팔하게 보내시기를!

Laika 2004-11-19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여잔 책도 안보고, 차도 안마시고..달게 자는군요..

panda78 2004-11-19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 아이님, 사실은 저도 빵이... ;;;; 팔팔하게 보낼게요! 감사합니다. ^^



전 저 여자가 베고 있는 베개가 탐이 나요, 라이카님. ^^

panda78 2004-11-19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따우님이 제일 실속있으십니다. ^^)b

비연 2004-11-19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저 편하게 누워있는 여인네가 부럽슴다...(아..졸려..)


가을산 2004-11-20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여자 감기들겠다.... ^^

로드무비 2004-11-20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늦가을 정취가 물씬한 그림이네요.

겨울을 좋아하지만 가을이 가는 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