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너무 덥지요.. 오늘 청소하는데, 땀이 뚝 뚝 떨어지더군요...

너무 더우니, 지긋지긋하던 장마철이 그리워집니다. 빨래는 안 말랐지만, 그래도 시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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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7-24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퍼가요.^^

미완성 2004-07-24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저 작고 연약한 우산의 아름다움이란...ㅠ.ㅠ
역시.....우산을 여인쪽으로 더 많이 기대어주는 남자들의 뒷모습은 멋져요 *.*

호밀밭 2004-07-24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사람이 붙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점잖은 사이라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걷는 게 아니라 멈춰 서서 이야기를 나누는 듯 하네요.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해지네요.

가을산 2004-07-25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그림, 은근히 사람 맘을 움직이네요.

starrysky 2004-07-25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말씀처럼 평범해 보이는데, 은근히 좋아요. ^-^
청소하다 뻗은 불쌍한 울 판다님..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