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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07-22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여자 참...콧날 한 번 오똑하여라~~

panda78 2004-07-22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는 둥글둥글 복코라.. 저런 코 보면 너무 부러워요.

starrysky 2004-07-22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터하우슨 줄 알았어요. 아는 게 딱 하나라.. 흐흐흐.
난 저 우아하게 뻗은 팔과 손이 부럽구만요~

mira95 2004-07-22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우아한 치마가 부럽네요.. 치마 입어본 게 언제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