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파란여우님 생각이 났다.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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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07-12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첫번째 그림. 그러니...또, 퍼간다는 거지요...배시시....^^

panda78 2004-07-12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시시.... ^ㅁ^
그럼요, 그림입니다요. ^-^

stella.K 2004-07-12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사진 같군요. 슬마~

starrysky 2004-07-12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 맛있겠다아.. ^ㅠ^ 여전히 먹을 것에만 눈길이 가는..
저 껍질째 먹는 포도 디게 좋아하는데.. 꿀꺽~

panda78 2004-07-12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요 저도요. 근데 껍질채 먹는 씨없는 청포도 요놈이 여간 비싼게 아니더라구요.
세상에 한 송이에 6000원 정도? 백화점 지하에 시식 코너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몇 알 집어먹었는데... 참으로 맛나더군요.. ㅡ..ㅡ;;; 에구... 이 지지리궁상...

starrysky 2004-07-13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주로 체리 코너 근처에서 불쌍한 표정을 지으면서 방황하는데..
혹시 아줌마가 시식 좀 안 시켜주나, 딴 코너에서 장보던 울 엄마가 남보기 창피해서라도 체리 한 바구니 안 사줄까.. 해서요. 흐흐.
아, 포도랑 체리 걔네들은 이쁘고 맛도 좋은 것들이 얼굴값을 하는지 왜 글케 비싼 건지 원.. 좋아하는 몇 안 되는 과일들이 비싸서 넘 슬퍼요.

panda78 2004-07-13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글몽글 산딸기도 먹고 싶어요. 체리.. 너무 비싸죠. 못먹어요.못먹어.
귤이 제일 좋은데... 일년 내내 싼 값에 귤이 나온다면 전 정말 행복할 거에요! ^ㅁ^

밀키웨이 2004-07-13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는 얘기에 늘 꿍짝이 잘 맞는구만요 ㅋㅋㅋ

starrysky 2004-07-13 0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리 사진 한 장 올리고 가요..
별로 안 이쁜 체리인데 그냥 눈에 띄어서.. 쿠쿠.
책 마저 읽어야 하는데.. 하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