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작이고요.

 

패러디 1 이건 좀 얌전한 패러디죠?

 



패러디 2 - 저 전구랑, 신발이랑 V를 그리고 있는 손가락...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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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4-07-03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풉, 손대면 토옥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들이네요..

starrysky 2004-07-03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쓰레빠;와 개의 변신에 더 눈이 가요. 후후.

밀키웨이 2004-07-03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가 고양이로 바뀐 건가요?
단지 살만 찐건가요?

panda78 2004-07-03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생긴 개처럼 보이는데.. 고양이려나요? ^^;; ㅋㅋ 맘에 드시는 쪽으로-

밀키웨이 2004-07-03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눈에는 고양이로 종족전환한 듯...^^;;;

로렌초의시종 2004-07-03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왜 아르놀피니 같은 역사적 그림에 아직도 정이 안 가는 건지 미스테리......

panda78 2004-07-03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저 아르놀피니의 건조한 얼굴이 은근히 마음에 들어서 좋아해요. ^^

호밀밭 2004-07-03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패러디 너무 귀여워요. 귀엽지 않은 그림인데 부풀려 놓으니까 귀엽네요. 저 그림 늘 볼 때마다 참 특이해요. 아무래도 신부와 임산부가 잘 안 어울려서 그렇겠지요. 저도 건조한 얼굴 은근히 마음에 들어해요. 기묘한 느낌이 이상하게 편안하거든요.

Fithele 2004-07-03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가 꼭 가필드 때 벗겨 놓은 것처럼 생겼네요.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