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in.co.kr/cover/8981630631_1.gif)
![](http://www.aladin.co.kr/cover/8952710444_1.gif)
![](http://www.aladin.co.kr/cover/8988360311_1.gif)
![](http://www.aladin.co.kr/cover/8988295021_1.gif)
![](http://www.aladin.co.kr/cover/5000045661_1.gif)
![](http://www.aladin.co.kr/cover/893746036X_1.gif)
<명화로 읽는 성서> 고종희
이건 종이가 예술이다.. @.@ 책 크기도 <서양화 자신있게 보기>만큼이나 크고, 도판도 좋고, 딴딴한 양장본이다. 사길 잘 했다 싶은 책. 고종희 씨 글이 참 마음에 들어서, 마저 다 읽지 않고 약간 아껴 놓았다.
<오만한 제국> 하워드 진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와 함께 사 놓고 읽는 것을 미뤄왔던 책. 막상 책장을 들추니 꽤 재미있다. 대학 3학년 영어법학 수업시간에 한번쯤 들어본 내용이 간간이 나와서 더 재미있는 듯.
<르네상스 미술과 후원자> 이은기
이거 진짜 진도 안나간다. 논문스타일의 글이 지루하다. 재미있게 쓰려면 얼마든지 재미있게 쓸 수 있는 테마인데, 참 이렇게 지루할 줄 몰랐다. 혹시.. 앞의 서른 페이지가 넘어가면 그 뒤부터는 흥미진진할까?
<슈테판의 시간여행> - 소설로 읽는 서양 문명사
소피의 세계의 서양사판이라는 소개글이 붙은 책. 2학년 때인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떠올라 장만한 책. 다시 보니 빠진 것이 너무 많지 않나 싶지만, 재미는 여전하군.
<마르셀의 여름> 마르셀 빠뇰
성장 소설은 재미있다. 자전 소설도 재미있다. 낮에 뒹굴면서 슬렁슬렁 보기 좋은 책.
<보바리 부인>
방금 전에 잡은 책. 이제 열심히 읽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