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깍두기 2004-09-26  

BDe 카드가 무슨 뜻인지 궁금해요
갈쳐줘요.....
 
 
미완성 2004-09-26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C카드의 영원한 맞수가 되고 싶은 비데카드랍니다 히히히히히

mira95 2004-09-27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루 인가요? BC카드의 맞수... ㅋㅋㅋ 사과님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미완성 2004-09-27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 가짜지요 히히히히^^
추석이야 뭐, 그저 다른 날처럼 빈둥빈둥 놀구 있답니당.
미라님은 즐거운 추석 되고 계신지..? 부디 저보다 많이많이 즐거운 추석되셨으믄 좋겄어요옹~~~

미완성 2004-09-30 0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구석에 배랑 사과가 넘치는 데 흙흙. 지가 과일을 별루 안좋아해서 엄마가 다 먹어야 하는데..흙흙. 아깝네요 쥴님 *.*

비데 카아~드, 많이 애용해주셔요옹~^^*

깍두기 2004-10-01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비데카드. 알아떠요^^
 


superfrog 2004-09-26  

멍든님..
헤헤.. 휴일 잘 보내고 계세요..? 아, 이거 참.. 눈돌아가게 이미지를 바꿔대시는구만요!!ㅋㅋ 부산은 제가 없더라도 잘 있죠? 일전에 부산 갔을 때 멍든님이랑 명란님이랑 생각났었는데 함 얼굴 보고 싶기도 했어요. 필시 멍든님은 본색을 숨기고 다소곳한 모습을 보여주셨을 거에요..ㅋㅋ 맞죠?
좋은 사람, 좋은 인연은 그 끈이 튼튼하지 않더라도 사는 데 큰 기쁨을 줍니다. 멍든님이 제게 그렇고 저도 여러분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항상 힘내시고 행복하시고 가끔 우울하거나 열등감에 빠져 허우적대더라도 다시 더 멋지게 멍들어 그레이드업 되어 부활하시길..^^ 좋은 휴일 보내세요!!
 
 
미완성 2004-09-26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만 잤습니다 금붕어님~~ 으흙! 전 정말 잠없이 어떻게 살까 싶어요.
그래서 전 아침형 인간이랑 그 아침형 인간의 후속편인 뭐더라? 암튼 잠조절하는 책 너무너무 싫어요 -0-
아무튼 역시 또 자고 일어나니 금붕어님의 귀한 방명록이 있군용 홍홍.
아유우, 모르셨어요 저 다소곳하고 얌전한 거? 아웅 참참..제가 또 조용함 빼면 시체잖습니까 히히히히히.
그러고보면 인터넷이란 게 참 신기해요 그치요? 휴우...금붕어님의 지느러미처럼 멋드러지기 위해 또 열심히 멍들겠습니다 흙흙흙.

금붕어님도 알차고 신나는 연휴되셔요오~~
 


물만두 2004-09-26  

멍든 사과님 본연의 사과로 돌아오세요^^
갑자기 백설공주 이미지라니...백설공주가 먹는 사과가 되고 싶으신겝니까?
즐거운 추석 보내시구요...
제가 예쁜 사과 이미지를 찾아보겠습니다.
님은 사과이미지가 잘어울린다니까요^^
허리 24로 줄인후 만나요~~~~~~~~~~~~
 
 
미완성 2004-09-26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힛, 백설공주를 죽이는 멍든사과가 되고 싶었답니당 *.*
촌스럽잖아요 스똬일이...히히.

악, 물만두님의 이미지야말로 덩말 이거 덩말 뭐랄까 히트작인 걸요! 오오오옹..! 저런 걸 어디서 찾으셨을래나. 한가위. 히히.
저야 뭐 늘 미모로운 이미지가 가장 잘 어울리겠지만, 허리 24로 줄인 후 만나자는 말씀은 앞으로 영원히..흙흙...ㅜ_ㅜ
42는 어떨랑가요? 음, 42만드는 것도 좀 힘들긴 하겄다;;;
히히 맛있는 거 많이많이 드시구요~~~~~ 또 뵈어요오옹~~~~
 


깍두기 2004-09-25  

추석....
이라서, 복 많이 받으시라구^^
귀여운 사과님~~~~*.*
 
 
마태우스 2004-09-26 0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에 묻혀서 같이 인사드려요. 한가위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과님, 추석 지나도 저희는 친하게 지내는 거죠?

미완성 2004-09-26 0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아이참, 귀엽다뇨옹~ 아이참 기분 째지게~~히히히히.
깍두기님두 복 많이 받으셔야해요옹~ 저 저녁때 깍두기랑 밥먹었는데..*.*
아직 덜 익어서 좀 그랬어요. ㅜ_ㅜ 지가 추석 인사 드렸었지유? 히히.
악, 5시가 다되어가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ㅡ!

마태님// 마태님두 보람찬 한가위 보내시구용,
우리 이제 친밀한 사이를 뛰어넘어보는 건 어때요 *.*
이제 슬슬 털땅님과 권태의 시기가.......히히히히.
 


어디에도 2004-09-25  

멍든사과님.
저 부산영화제 가고 싶어요.
저 부산 가면 재워주세요.
가난한 어디에도는 항상 숙박비 때문에
부산영화제를 못갔다죠.

재워죠요재워죠요재워죠요.......네?

(곤란하게만들기 1탄)

 
 
미완성 2004-09-25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정말 곤난하군요! 하하하하하핫 (부러 호탕하게 웃어본다)
저런저런...숙박비때문에 영화제를 못오셨었다니...
안타깝습니다.
음...음.....음...생각해보지요..;;;;; 히힛

어디에도 2004-09-25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멍든사과님...
죄송해요 ㅠ.ㅠ
아니 이 늙수구레한 것이 어디서 푸르딩딩한 사과님께 저런 수작을!
재워죠요X3 이라니...으어어 어디서 귀여운척까지 배워왔구나...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세요. 저건 제가 쓴 게 아니라 맥주가 개발새발 쓴거라고요;;;)
(그정신에 곤난하게만들기 2,3탄도 준비했나보아요;;;)

아 하 하하하하 하 아(어색한 이 웃음;)
멍든사과님. 편안하고 아름다운 연휴 보내세요^^

어디에도 2004-09-25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실은 부산에 고모가 살고 계신다는, 음 그러고보니 촌수몰르는 숙모도 한 분, 아재라고 부르는 친척이 또 한 분... 또 오촌 언니에다가...음...음.;;
ㅠ,ㅠ 제가 도대체 왜그랬을까요)(아마도 영화제 핑계를 대면서 사과님이 보고싶었나봐요 으흐흣)

미완성 2004-09-25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어디에도님 귀여우세요.
제가 잘 받아드려야 되는디 깜딱 놀래서 히힛..;;;
지가 경제적 독립을 이룬 다음엔 서재지인들의 방문에 즐거워하며 맞이할께요~ 그래두 곤난하게 만들기 2,3탄은 궁금했다구요오오오옹~~~~~
어디에도님은 맥주를 좋아하시는구나..오케이.

아, 영화제 예매할랬는데 보고 싶던 이와이 슈운지 감독 영화가 다 나가버리고 허탈해요, 그래서 GV 영화를 하나 예매할려고 하는데 같이갈 친구녀석이 연락이 안되네요 아 망할 것;;
히히히히히히히, 내년이나 내후년쯤엔 어쩜 정말루 부산에서 뵐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어디에도님도 즐거운 연휴되세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