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돌이 2005-12-31  

플라시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력 한장 넘어간다고 뭐 새로울까마는 그래도 새해가 되면 마음이 설레니 웃기죠? 묵은 해에 안좋았던 일 있으시면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내내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플라시보님 뱃속에 환희도 무럭 무럭 자라서 새롭게 꾸미는 가정에 기쁨이 되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플라시보 2006-01-02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아. 감사합니다. 좀 늦게 봤네요. 흐흐. 그래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시구요. 항상 웃는 일만 많이 생기시길..^^
 


비로그인 2005-12-30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예쁜 아가랑 같이 있겠네요! 두배로 행복하시겠어요. 건강조심히시고...당신의 선택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플라시보 2005-12-30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개비님. 고맙습니다. 님도 새해애는 더더욱 행복하시구요. 늘 웃을 일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제 선택에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
 


마추픽추 2005-12-30  

님의 서재에 오는 재미
안녕하세요 저는 아뒤 마추픽추라고 해요 약 1년전쯤에 방명록인가 어딘가에 글을 올렸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못 오다가(컴퓨터가 근방에 있지 않은 이유 포함^^) 요즘 다시 들리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피씨방 가면 들리곤 했었는데 그 땐 최근글 몇개 읽고 휘리릭 나갔었는데 요즘은 일 하다가 좀 쉬고싶을때마다 여기 들려서 못 다 읽은 글 하나씩 읽어본답니다. 그러다 플라시보님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 글들을 읽으면서 너무 가슴 찡하고 웬지 모를 눈가의 촉촉함이 느껴져서 내친김에 여기 글도 남겨봅니다.... 아무쪼록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홈프린스님께서 home일을 좀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람 또 들리겠습니다.
 
 
플라시보 2005-12-30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추픽추님. 안녕하세요. 저도 확실하게는 아니지만 가물하게 님 이름이 기억이 납니다.^^ 꾸준하게 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거기다 좋은 인상까지 가지신다니 더 감사합니다. 님 말씀처럼 홈 프린스가 제발 홈에 관한 일을 해야할텐데. 흐흐. 이번 31일과 1월1일도 못 논다고 하더라구요. 아... 아무튼 종종 여기서 님을 뵙기를 바랍니다. 남은 한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로그인 2005-12-20  

처음 뵙겠습니다~
플라시보님의 마이리뷰를 읽는 재미에 서재까지 찾아들었습니다. 알차게 꾸며진 서재같아요.^^ 허락없이 즐겨찾기부터 해 버렸는데 괜찮을런지요..^^;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플라시보 2005-12-20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토코이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아. 리뷰보시고 찾아오셨군요. 흐.. 제가 워낙 재미위주의 리뷰를 쓰다가 보니 도움이 안될때도 많으실 것입니다. 앞으로 종종 여기서 뵙기를 기다리겠어요. 반가웠습니다.^^
 


hnine 2005-12-20  

hnine입니다~
잠자기를 포기하고 무슨일을 하다가 서재 들어와서 플라시보님의 서재를 한참 구경하고 갑니다. 글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그리고 매력적으로 쓰시네요. 울렁거림이 이제는 괜찮으시기를 바라는데, 속이 자주 울렁거림은 순산의 싸인이기도 한다니까 꼭 나쁘지만은 않아요. 그럼 전 다시 하던 일로~ 자주 올것 같습니다 ^ ^
 
 
플라시보 2005-12-20 0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nine님. 안녕하세요. 제 허접한 글을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울렁거림. 정말 빨리 괜찮아지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저도 님 자주 뵙기를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