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복수동정지윤 2008-07-17
플라시보 님 ^^
온에어의 <오승아>식으로 말한다면, 플라시보 님은 좋은 어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사실을 밝혀야하나 가만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요, 어른이 좋은 말씀 내려주셨는데 입 딱 씻고 있는 것도 착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사진에 있는 여학생은 저의 딸입니다. ^^;; 제가 워낙 뚱뚱하고 못생겨서 제 사진을 올리기가 뭐해서, 아들, 딸 사진을 번갈아 올리고 있지요. ^^;;
제가 읽은 거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서평을 좀 더 잘 쓸 껄 그랬죠?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초복날 좋은 사람들과 맛난 음식 드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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